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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100년간 채굴할 옥광이 발견됐다. 어디에?

2016-09-23 吉林朝鲜文报


길림성 반석시에서 처음으로 고경도 옥광석이 발견되였다. 장백산맥을 탄 해당 옥광의 주성분은 석영(石英)옥과 록니운영(绿泥云)옥으로 되였는데 측정한데 의하면 석역옥의 경도는 6.5-7에 달한다. 



그 광원은 연, 아연광이라고 하는데 반석시 부태진에 위치했다. 지난해 채굴과정에서 우연하게 석영옥광석을 발견, 료녕성지질광산탐사국 제7지질대에 의해 대규모옥광임이 확인되였다. 


중국지질대학 보석학원감정중심에서 해당 광체가 석영옥과 록니운영옥으로 되였다고 검측했다. 중국지질대학과 길림성보석업협회에서 이 옥을 “길림반룡옥 (磐龙玉)”와“길림반룡묵옥(磐龙墨玉)”으로 명명한다고 했다.


초보적인 탐사에 의하면 해당 옥광의 저장량은 100년간 채굴할수 있을만큼 풍부해 길림성은 우리 나라의 새로운 옥석산지로 부상될 전망이다. 


중국지질대학 보석학원 백봉부교수는 “길림반룡옥”의 모스경도(6.5-7)는 치아와 자수정 사이 경도로 유명한 버마 비취의 경도와 어상하다고 한다. 


편집: 김영자    래원: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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