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他
연길에서 대만까지 직행비행기 타고 간다
연길ㅡ대만 직행 항공편이 11월 3일부터 가능해진다.
이로써 연길에서 대만까지 직행항공이 없던 력사에 종지부를 찍게 되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관광국에 따르면 해당 항공은 오는 11월 3일에 취항한후 매주 목요일에 1회 비행 예정인데 전 로정에 3시간 40분간 걸릴것으로 계산된다.
이 항공로선의 개통은 연변과 대만 량지의 관광자원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두 지역간의 관광, 무역의 쾌속발전을 추진하게 될것이다.
항공선 운영은 연변해협국제려행사에서 집행한다. 연길-대만 직행 관광팀은 A, B코스에 따라 인당 3200원-4200원으로 가격이 같지 않다.
대만관광통행증 수속은 약 10일좌우 시간이 소요된다.
편역: 김영자 래원: 연변뉴스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