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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주방쓰레기, 당일에 꼭 버려야 합니다

2017-03-24 길림신문 朝闻今日


일부 사람들이 통계한데 따르면 사람마다 매일 1킬로그람의 주방쓰레기를 만든다고 한다. 만약 제때에 처리하지 않으면 이것은 아주 가능하게 건강을 위협하는 바이러스감염원이 될수 있다. 


주방쓰레기는 주요하게 남은 반찬, 과일껍질, 차찌꺼기, 고기뼈 등을 말한다. 한 실험결과에서는 주방쓰레기의 수분이 74%에 달해 발효되기 쉬운것으로 나타났다. 장시간동안 방치하면 실내공기를 오염시킬수 있다. 


음식물쓰레기중에는 살모넬라균(沙门氏菌), 황색포도상구균(金黄色葡萄球菌), 결핵간균(结核杆菌) 등 여러가지 감염성이 강한 병원균이 들어있어 만약 제때에 처리하지 않으면 부패된후에 냄새가 나고 심지어 "독가스"가 나와 실내공기를 오염시킬수 있다. 또 다른 면에서도 여러가지 건강을 위협할수 있는 위험이 있다. 


주방쓰레기중의 많은 병유발 미생물은 모기, 파리, 바퀴벌레의 "영양주방"이 되는데 모기는 피부를 깨물어 인체에 분비액을 주입시켜 말라리아, 류행성 을형 뇌염 등 질병을 전파할수 있다. 파리몸에는 1700여만개에 달하는 세균이 있어 장티부스, 간염, 결핵병 등 30여가지 병을 전파할수 있다. 바퀴벌레의 바이러스는 더 많은데 또 구린냄새의 분비물도 산생할수 있어 번식이 비교적 빠르다. 만약 면역력이 비교적 낮은 로인과 아이 또는 민감한 체질인 사람이 바퀴벌레, 모기 등에 의해 오염된 음식을 접촉하거나 먹으면 아주 가능하게 바이러스에 감염될수 있다. 


때문에 매일 주방쓰레기를 처리하고 동시에 대규모적인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쓰레기봉투를 사용하여 밀봉한후 쓰레기상자에 버려야지 아무곳에나 버리지 말아야 한다.


래원: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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