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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이 랏다 연변에 자랄이 랏다...?
요즘, 도문시 장안진 룡가미원에 《지랄》주제의 작품이 전시되였다. 작자의 말에 따르면 옛날에는 《지랄》이란 단어가 지금처럼 비하하는 뜻으로 쓰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 지랄 [명사]: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 (네이버사전)
사진 길림신문 유경봉 기자
요즘, 도문시 장안진 룡가미원에 《지랄》주제의 작품이 전시되였다. 작자의 말에 따르면 옛날에는 《지랄》이란 단어가 지금처럼 비하하는 뜻으로 쓰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 지랄 [명사]: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 (네이버사전)
사진 길림신문 유경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