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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은 최고의 본토선수, 郑智의 계승자'

2017-11-07 길림신문축구 朝闻今日

원제목: 京媒嘉宾:池忠国是中超最佳本土 望成郑智接班人



2017시즌 슈퍼리그경기가 전부 마무리된 가운데 11월6일 밤, 북경텔레비죤방송국 체육채널의《축구100분》(足球100分)프로그램에서는 북경국안팀의 전임 선수들이였던 남방(南方), 왕장경(王长庆)과 특약론평원 주욱명(朱煜明)이 특별손님으로 초대되여 사회자인 위익동( 魏翊东) 과 함께 올시즌 경기를 회고하면서 각자 마음속의 최고상들을 피력했다.



그중 누가 최고의 본토배기 축구선수인가 하는 화제에서 주욱명을 제외한 3명 모두 연변팀의 지충국선수를 지목했다. 



위익동은 강등된 팀임에도 불구하고 패스차수가 가장 많고 또 공차단차수가 가장 많은 미드필더로 지충국선수를 지목했으며 지충국선수가 경기가운데서 보여준 개인능력과 경기장흐름에 대한 판단과 열독사고능력 등은 국내 본토배기선수들가운데서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충국선수는 연변팀의 진공에서 전진패스를 많이 했으며 수비는 물론 진공까지 가능한 점 등을 들어 매우 훌륭한 선수라고 말했다. 




남방선수 역시 지충국선수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연변팀이 올해 성적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많은 경기들에서 점수가 많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지충국선수의 움직임이 슈퍼리그 선수들중 첫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그가 승산이 없는 경기상황에서도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보귀한 축구정신을 보여주고있다고 해석했다.



왕장경 역시 “지충국선수가 팀이 역경속에 처한 상황에서도 매우 훌륭한 표현을 보여주었다”면서 “지충국선수에게 한표 던져주고싶다”고 밝혔다. 





특약론평원인 주욱명은 “가장 지지하고 싶은 선수는 정지(郑智)선수”라고 하면서 “그가 경기장에 없을 때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가를 우리는 비로소 발견할수 있다”고 지적, “그러나 정지선수가 로선수로서 후에 규률위반행위가 있은 것은 찬동할수 없다”고 밝혔다. 



주욱명은 지충국선수가 정지를 이어받는 계승자가 되여 주기를 희망했다. 그 원인에 대해서는 국내선수들중 정지와 같은 선수들이 너무 적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편역 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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