查看原文
其他

【有声推文】一座城的变与不变

人民网韩文版 人民网韩文版 2020-09-26


작은 어촌 마을 ‘선전’ 국제 대도시로 탈바꿈

一座城的变与不变


사진(위): 선전(深圳, 심천) 서커우(蛇口) 공업구 일대 [자료사진/촬영: 신화사 리창융(李長永) 기자]
사진(아래): 광둥(廣東, 광동) 자유무역구 선전(深圳, 심천) 첸하이(前海) 서커우(蛇口) 일대 [촬영/신화사 마오쓰첸(毛思倩) 기자 2015년 2월 26일]

拼版照片:上图为深圳蛇口工业区一瞥(资料照片,新华社记者 李长永 摄);

下图为广东自贸区深圳前海蛇口片区内的蛇口片区(新华社记者 毛思倩 2015年2月26日摄)。


과거 작은 어촌 마을이었던 선전(深圳, 심천), 개혁 개방 40년을 거쳐 국제적인 대도시로 탈바꿈했다. 언론사 기자와 사진 촬영 애호가들은 지난 40년 동안 선전 발전의 매 순간순간을 렌즈에 담아왔다. 개혁 개방 40주년의 역사적인 순간, 우리는 사진을 통해 당시의 작은 어촌과 현재 국제 대도시로 뒤바뀐 선전을 비교해 보며 지난 40년 선전의 모든 것을 살펴볼 것이다.

改革开放40年来,深圳从一个小渔村成长为国际性大都市,发生了翻天覆地的变化。这些年里,一代代媒体记者和摄影爱好者通过镜头记录下深圳发展的一个个瞬间。站在改革开放40年的历史节点上,我们用照片将当年的小渔村与如今的大都市进行对比,看看深圳这座城市近40年的变与不变。


사진(위): 선전(深圳, 심천)시 택시 [자료사진/촬영: 신화사 천쉐쓰(陳學思) 기자]
사진(아래): 2018년 6월 24일 전기차 택시가 항구 외각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선전시 전기차 택시는 2018년 4월 1만 3,000대를 넘어섰고, 올해 말까지 모든 택시를 전기차로 대체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마오쓰첸(毛思倩) 기자]

拼版照片:上图为深圳市出租车(资料照片,新华社记者 陈学思 摄);

下图为2018年6月24日,纯电动出租车在深圳湾口岸外等候乘客。深圳市纯电动出租车2018年4月突破1.3万辆,预计到年底基本实现全面电动化(新华社记者 毛思倩 摄)。


사진(위): 선전(深圳, 심천)시 공항 구터미널 [자료사진/촬영: 신화사 판자민(潘家珉) 기자]
사진(아래): 2013년 11월 28일 촬영한 선전시 공항 신터미널 [촬영/신화사 마오쓰첸(毛思倩) 기자]

拼版照片:上图为深圳机场老航站楼(资料照片,新华社记者 潘家珉 摄);

下图为2013年11月28日拍摄的新启用的深圳机场航站楼(新华社记者 毛思倩)。


사진(왼쪽): 선전(深圳, 심천)시 서커우(蛇口)항 [자료사진/신화사 제공]
사진(오른쪽): 선전, 주하이(珠海, 주해), 마카오, 홍콩 등을 연결하는 여객선이 정박할 수 있는 선전 서커우 타이쯔완(太子灣) 크루즈항 [사진/신화사 마오쓰첸(毛思倩) 기자]

拼版照片:左图为深圳蛇口港(资料照片,新华社发);

右图为联通深圳、珠海、澳门、香港,以及可以停泊邮轮的深圳蛇口太子湾邮轮母港(新华社记者 毛思倩 2016年11月16日无人机拍摄)。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文章来源:新华网


推荐阅读


【有声推文】精准施策,打赢蓝天保卫战


【有声推文】人民日报生日快乐


【有声推文】上合峰会为什么选这里?看完这组震撼“大片”你就知道了



本微信号内容为人民网韩文版及韩国频道独家稿件,未经授权,请勿转载。


人民网韩文版
微信号:people_kr

    您可能也对以下帖子感兴趣

    文章有问题?点此查看未经处理的缓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