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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声推文】“爱心冰箱”现身北京街头 为户外工作者免费提供冷饮

人民网韩文版 人民网韩文版 2020-09-26


중국, 무료 음료 제공하는 ‘사랑의 냉장고’ 인기! ‘무더위 안녕’

“爱心冰箱”现身北京街头 为户外工作者免费提供冷饮


2018년 7월 31일, 시원한 얼음물을 지급받은 2명의 환경미화원은 “무더위 속에 시원한 물을 무료로 마실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네요”라고 말했다. [촬영: 인민망 웡치위(翁奇羽) 기자]

2018年7月31日,两名环卫工人刚取完冰水,“在大热天,能喝到免费的冰水,非常高兴”。(人民网记者 翁奇羽 摄)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는 중국에 더위를 한방에 날려 버릴 시원한 ‘공익풍(風)’이 불기 시작했다. 거리 곳곳에는 야외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음료수를 제공하기 위한 ‘사랑의 냉장고’가 설치되기 시작했다. 베이징 최초의 ‘사랑의 냉장고’는 ‘둥다차오(東大橋)’ 지하철역 부근에 설치됐다. 환경미화원, 택배기사, 음식 배달원, 교통경찰 등은 ‘사랑의 냉장고’에서 무료로 음료수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길을 지나던 사람들은 모두 ‘사랑의 냉장고’를 극찬하며 야외 근무자들만 마실 수 있는 ‘약속’을 꼭 지켰으면 한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近日,针对连日的高温天气,全国一些城市掀起“降温公益”风,纷纷在街头设立“爱心冰箱”,为户外工作者提供消暑饮品。北京首个“爱心冰箱”现身东大桥地铁站外,为环卫工人、快递员、外卖小哥和交警等免费提供饮用水。路过的行人纷纷点赞,并遵守“约定”,不随意取用。


2018년 7월 31일, 환경미화원이 ‘사랑의 냉장고’ 앞에서 물을 지급받고 있다. [촬영: 인민망 한수셴(韓淑賢) 기자]

2018年7月31日,环卫工人路过“爱心冰箱”,取走冰水。(人民网记者 韩淑贤 摄)


2018년 7월 31일, 음식 배달원이 무료로 물을 지급받고 있다. [촬영: 인민망 웡치위(翁奇羽) 기자]

2018年7月31日,外卖小哥畅饮免费冰水。(人民网记者 翁奇羽 摄)


2018년 7월 31일, 환경미화원이 ‘사랑의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고 있다. [촬영: 인민망 한수셴(韓淑賢) 기자]

2018年7月31日,环卫工人路过“爱心冰箱”,取走冰水。(人民网记者 韩淑贤 摄)


2018년 7월 31일, 음식 배달원이 ‘사랑의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고 있다. [촬영: 인민망 웡치위(翁奇羽) 기자]

2018年7月31日,外卖小哥路过“免费冰箱”,取走冰水。(人民网记者 翁奇羽 摄)


2018년 7월 31일 오전, 물과 음료수로 가득 찬 ‘사랑의 냉장고’. [촬영: 인민망 한수셴(韓淑賢) 기자]

2018年7月31日,早上8点多,冰箱里边摆满了矿泉水。(人民网记者 韩淑贤 摄)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文章来源: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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