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中 고생한 의료진 위한 ‘의사의 날’ 설립
19일 중국 첫 ‘의사의 날’을 맞아 우리를 위해 생사 일선에서 분투하는 의사들에게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의 날을 축하합니다!”라는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2017년 11월 20일 국무원은 2018년부터 매년 8월 19일을 ‘의사의 날’로 지정하는 ‘중국 의사의 날’ 설립에 동의했다.
8월 19일을 ‘의사의 날’로 정한 이유
우리의 기억 속 의사의 모습
우리는 늘 탁월한 의술로 환자를 살려내는 의미의
‘묘수회춘(妙手回春)’이란 말로 그들을 묘사한다
그들도 보통 사람이다.
불의를 보면 힘들어하고
실패에 좌절해 하기도 하지만
그들은 늘 처음의 선택을 고수한다.
용감한 면에서 그들은
평범한 사람을 훨씬 능가한다.
‘흰 눈에 비친 흰 가운’
“이런 모습들에는 신뢰와 존중이 담겨 있다”
‘때때로 치료하고 자주 안도시키고 언제나 편안하게 하라’
(To Cure Sometimes, To Relieve Often, To Comfort Always)
--에드워드 리빙스턴 트루도(E.L.Trudeau)
세상에서 당신을 완쾌시키는 가장 큰 희망은
당신의 가족 외에 당신의 의사임을 믿어라.
중국 의사의 날의 맞아
자신의 일터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의사 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묵묵히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의사 선생님들께 감사 드린다.
원문 출처: CCTV 뉴스와 인민망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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