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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声推文】北京互联网法院受理第一案 共收到立案申请207件
베이징인터넷법원 안건 첫 수리, 입안 신청 207건 달해
北京互联网法院受理第一案 共收到立案申请207件
9월 10일 18시까지 베이징인터넷법원 전자상거래 소송 사이트의 접속량이 20.73만 회를 기록하고, 등록 고객이 586명, 입안 신청 건이 207건에 달했다. 영상채널 ‘더우인(抖音)’의 ‘훠파이(夥拍)’ 소송 관련 정보인터넷전파권 분쟁은 베이징인터넷법원의 첫 수리 안건이다. 베이징인터넷법원은 9월 9일부터 개통되었고, ‘전 과정 온라인’을 원칙으로 안건 수리, 송달, 조정, 증거교환, 법정 심문, 선고, 집행 등의 소송 절차를 모두 인터넷화했다.
截至9月10日18时，北京互联网法院电子诉讼平台总访问量达20.73万次，注册用户586人，共接到网上立案申请207件。“抖音短视频”诉“伙拍小视频”信息网络传播权纠纷成为北京互联网法院受理的第一案。北京互联网法院于9月9日揭牌，以“全程在线”为原则，实现案件受理、送达、调解、证据交换、庭审、宣判、执行等诉讼环节全程网络化。
[촬영: 중국신문사 자톈융(賈天勇) 기자]
中新社记者 贾天勇 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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