查看原文
其他

【中韩互译】2018新华社国内年度照片(二)

人民网韩文版 人民网韩文版 2020-09-25

2018新华社国内年度照片

신화사 선정 2018년을 뜨겁게 달군 中 국내 뉴스 사진


2018年1月22日,克隆猴“中中”和“华华”在中科院神经科学研究所非人灵长类平台育婴室的恒温箱里。新华社记者 金立旺 摄

2018년 1월 22일, 클론 원숭이 ‘중중(中中)’, ‘화화(華華)’가 중국과학원 신경과학연구소의 한 인큐베이터에 있다. [촬영: 신화사 진리왕(金立旺) 기자]


这是乌英苗寨四代女人四双手的拼版照片(2018年1月13日摄)。乌英苗寨位于黔桂交界的大苗山深处,经济发展缓慢,扶贫任务艰巨。苗寨群众用一双双勤劳的手,拔穷根摘穷帽,一起创造美好的明天。新华社记者 黄孝邦

우잉먀오자이(烏英苗寨) 4대 모녀의 두 손을 찍은 사진이다(2018년 1월 13일 촬영). 이 곳은 구이저우(貴州)와 광시(廣西) 경계의 깊은 산 속에 위치해 경제 발전이 더디고 빈곤 문제가 심각하다. 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두 손을 부지런히 움직여 빈곤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내일을 열어가고자 한다. [촬영: 신화사 황샤오방(黃孝邦) 기자]


2018年2月2日,长途车上的黄海龙看着哭闹的小儿子聪聪,用手擦着眼泪。老家在四川遂宁的黄海龙在福建石狮一家服装厂做缝纫工,为节省路费,多年未回老家过年的他暂别妻子和小儿子,独自返回四川陪留守在老家的父母和大儿子过年。新华社记者 宋为伟 摄

2018년 2월 2일, 장거리 여정에 오르는 황하이룽(黃海龍) 씨는 우는 아들을 보며 손으로 눈물을 닦아 준다. 쓰촨(四川)이 고향인 황 씨는 푸젠(福建)의 한 의류공장에서 봉제사로 일하고 있다.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몇 해 동안 새해에도 고향을 찾지 못했던 그는 올해는 잠시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푸젠에 두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큰 아들을 보기 위해 홀로 떠난다. [촬영: 신화사 쑹웨이웨이(宋為偉) 기자]


2018年2月21日春节长假最后一天,在山西运城火车站,临汾铁路公安处执勤民警帮助旅客乘车。新华社发(鲍东升摄)

2018년 2월 21일 춘제(春節, 춘절•중국의 설) 긴 연휴의 마지막 날, 산시(山西) 윈청(運城) 기차역의 한 공안 순찰경찰이 승객들의 탑승을 돕는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바오둥성(鮑東升)]


2018年1月25日,考古工作人员对海昏侯墓园五号墓的内棺进行清理工作。新华社记者 万象 摄

2018년 1월 25일, 고고학자들이 해혼후(海昏侯) 무덤 내부 정돈작업을 진행 중이다. [촬영: 신화사 완샹(萬象) 기자]


2018年2月1日凌晨,动车组列车停靠在武汉动车段的存车线上,准备进行检修和保温作业。新华社记者 肖艺九 摄

2018년 2월 1일 새벽, 고속열차가 우한(武漢)에 정차해 점검 작업을 준비 중이다. [촬영: 신화사 샤오이주(肖藝九) 기자]


2018年2月5日,驻守在黑龙江省大兴安岭地区漠河县北极村的北部战区陆军某部官兵巡逻间隙展开训练。新华社记者 李刚 摄

2018년 2월 5일, 헤이룽장(黑龍江) 다싱안링(大興安嶺)지역 모허(漠河) 북극촌 북부군사구역 육군 모 부대원들이 순찰 틈에 훈련을 시작했다. [촬영: 신화사 리강(李剛) 기자]


2018年2月2日,9岁半的吉觉吉竹背着1岁半的弟弟下山,前往四川省凉山彝族自治州越西县申果乡沙苦新村的外公家。新华社记者 田建川 摄

2018년 2월 2일, 당시 9살 반인 지줴지주(吉覺吉竹)는 1살 반인 동생을 업고 산을 내려와 쓰촨(四川)성 량산(涼山)이족(彝族)자치주에 있는 외할아버지댁을 간다. [촬영: 신화사 톈젠촨(田建川) 기자]


2018年2月8日,市民在台湾花莲县云门翠堤大楼附近观望。2018年2月6日,台湾花莲县附近海域发生6.5级地震。新华社记者 岳月伟 摄

2018년 2월 8일, 시민들이 타이완(臺灣) 화롄(花蓮)현의 한 건물 주변을 둘러본다. 2018년 2월 6일, 타이완 화롄현 주변 해역에서 강도 6.5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촬영: 신화사 웨웨웨이(岳月偉) 기자]


2018年4月3日,网约车司机王明清和妻子刘登英在四川成都与苦苦寻找了24年的女儿康英相见。这是康英(白衣者)和母亲刘登英相拥痛哭。新华社记者 薛玉斌 摄

2018년 4월 3일, 온라인 콜 택시기사 왕밍칭(王明淸) 씨와 부인 류덩잉(劉登英) 씨가 쓰촨(四川) 청두(成都)에서 24년간 찾아 헤맨 딸 캉잉(康英) 씨와 재회했다. 캉잉(흰옷) 씨와 모친 류덩잉 씨가 서로 안고서 통곡한다. [촬영: 신화사 쉐위빈(薛玉斌) 기자]


2018年3月1日,河北承德滦平县民间艺人在表演“抡花”。新华社发(王立群摄)

2018년 3월 1일, 허베이(河北) 청더(承德)의 한 민간 예술인이 ‘룬화(掄花)’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출처: 신화사/촬영: 왕리췬(王立群)]


2018年4月4日,刘玉林(右)和女儿刘宏颖在辽源矿工墓陈列馆对尸骨进行日常维护工作。刘宏颖说:“守护好死难同胞的尸骨,让后人铭记这段历史是我们毕生的职责。”新华社记者 张楠 摄

2018년 4월 4일, 류위린(劉玉林•오른쪽) 씨와 딸 류훙잉(劉宏穎) 씨가 랴오위안광공묘(遼源礦工墓)전시관에서 유골 보존작업을 진행 중이다. 류훙잉 씨는 “희생자들의 유골을 지켜 후대인들에게 역사를 되새기게 하는 것이 평생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촬영: 신화사 장난(張楠) 기자]


这是2018年3月30日拍摄的雪后布达拉宫。新华社记者 觉果 摄

2018년 3월 30일 촬영한 부다라궁(布達拉宮) 설경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줴궈(覺果) 기자]


2018年3月19日,骈焕英老人在家中休息。骈焕英老人是山西省沁县暖泉村人,曾先后四次被日军抓到据点凌辱。20世纪30年代至1945年第二次世界大战结束,日本军队在亚洲国家先后强征数十万妇女,并将她们送入所谓的“慰安所”。这段被日军肆意凌辱的悲惨经历,成为受害人一生都难以抚平的伤口。新华社记者 詹彦 摄

2018년 3월 19일, 피안환잉(駢煥英) 노인은 집에서 쉬는 중이다. 피안 노인은 산시(山西)성 사람으로 과거 일본군에게 4차례 강제 위안부로 끌려갔다. 1930년대부터 1945년 2차 세계대전 종결까지 일본군은 아시아에서 수십만 명의 부녀자들을 강제 징용해 이른바 ‘위안소’로 이송했다. 이는 일본군의 잔혹한 만행을 보여주는 역사로 이로 인해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많은 이들에게 주었다. [촬영: 신화사 잔옌(詹彥) 기자]


拼版照片:上图为2018年5月5日无人机拍摄的汶川县映秀镇风貌(新华社记者 刘坤 摄);下图为2008年5月14日拍摄的地震后汶川县映秀镇(新华社记者 陈凯 摄)。5月12日是“5•12”汶川特大地震十周年纪念日。十年前的那场大地震使得地震灾区满目疮痍。十年后,经过重建与发展,汶川地震灾区的面貌发生了巨大变化。 

조판 사진: 위 사진은 2018년 5월 5일 무인기가 촬영한 원촨(汶川)현 마을의 모습이고, 아래 사진은 2008년 5월 14일 촬영한 지진 직후 원촨 마을의 모습이다. 5월 12일은 ‘5•12’ 원촨 특대 지진 10년이 되는 날이다. 10년 전 이 대지진으로 이 곳은 폐허더미로 변했다. 10년 후 복구 작업을 통해 원촨 지진 재난지역도 새롭게 탈바꿈했다. [촬영: 위 사진/신화사 류쿤(劉坤) 기자, 아래 사진/신화사 천카이(陳凱) 기자]


推荐阅读


【中韩互译】2018新华社国内年度照片(一)


【中韩互译】中国社会科学院揭晓2018年中国考古新发现


란창강-메콩강 협력회의 주제곡 결정, 6개국의 운명공동체



本微信号内容为人民网韩文版及韩国频道独家稿件,未经授权,请勿转载。


人民网韩文版
微信号:people_kr

    您可能也对以下帖子感兴趣

    文章有问题?点此查看未经处理的缓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