查看原文
其他

【中韩互译】一诺千金!习近平一带一路最新演讲10大金句来了

人民网韩文版 人民网韩文版 2020-09-24

一诺千金!习近平一带一路最新演讲10大金句来了

약속을 천금으로 여긴다! 시진핑 주석 일대일로 포럼 10대 명언



4月26日,第二届“一带一路”国际合作高峰论坛开幕式在北京举行,中国国家主席习近平发表主旨演讲。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개막식이 오늘 베이징에서 열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기조 연설을 발표했다.


“如果人为阻断江河的流入,再大的海,迟早都有干涸的一天”“中国人历来讲求‘一诺千金’”……开幕式演讲,习近平这些金句掷地有声,赢得阵阵掌声!

“만약 인위적으로 강물의 유입을 막는다면 아무리 넓은 바다라도 언젠가는 물이 마르는 날이 온다”, “중국인은 예로부터 ‘약속을 천금처럼 여긴다’는 말을 중시했다” 등 개막식 연설에서 쏟아진 시진핑 주석의 명언은 엄청난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 중 10가지 표현을 정리해 봤다.



“河海不择细流,故能就其深。”如果人为阻断江河的流入,再大的海,迟早都有干涸的一天。

‘강과 바다가 작은 물줄기를 마다하지 않아 깊이가 더한다.’ 만약 인위적으로 강물의 유입을 막는다면 아무리 넓은 바다라도 언젠가는 물이 마르는 날이 온다.



“万物得其本者生,百事得其道者成。”共建“一带一路”,顺应经济全球化的历史潮流,顺应全球治理体系变革的时代要求,顺应各国人民过上更好日子的强烈愿望。

‘만물은 본질을 따라야 성장하고, 모든 일은 도의를 따르면 이뤄진다.’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경제 글로벌화의 역사적 조류와 글로벌 거버넌스 시스템 변혁의 시대적 요구 및 각국 국민들의 좋은 삶을 살고자 하는 욕구에 순응한다.



我相信,只要大家齐心协力、守望相助,即使相隔万水千山,也一定能够走出一条互利共赢的康庄大道。

한 마음으로 협력하고, 상부상조한다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반드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길을 걸어갈 수 있다고 믿는다.



面向未来,我们要聚焦重点、深耕细作,共同绘制精谨细腻的“工笔画”,推动共建“一带一路”沿着高质量发展方向不断前进。

미래 지향적으로 우리는 중점에 초점을 맞추어 정성껏 정교한 ‘세밀화’를 함께 그려가며, ‘일대일로’ 공동건설이 고퀼리티 발전 방향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我们要坚持开放、绿色、廉洁理念,不搞封闭排他的小圈子,把绿色作为底色,推动绿色基础设施建设、绿色投资、绿色金融,保护好我们赖以生存的共同家园,坚持一切合作都在阳光下运作,共同以零容忍态度打击腐败。

개방, 녹색, 청렴 이념을 토대로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작은 그룹을 만들지 않고, 녹색을 바탕으로 녹색 인프라 건설, 녹색 투자, 녹색 금융을 추진하고, 우리 삶의 터전을 지키며, 모든 협력이 공개적으로 이루어져 한 치의 틈도 없이 부패 척결에 나선다.



今天的中国,已经站在新的历史起点上。我们深知,尽管成就辉煌,但前方还有一座座山峰需要翻越,还有一个个险滩等待跋涉。

오늘의 중국은 이미 새로운 역사적 기점에 서있다. 성과가 찬란하더라도 아직 넘어야 할 산들과 극복해야 할 어려움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中国人历来讲求“一诺千金”。

중국인은 예로부터 ‘약속을 천금처럼 여긴다’는 말을 중시했다.



我们要秉持共商共建共享原则,倡导多边主义,大家的事大家商量着办,推动各方各施所长、各尽所能,通过双边合作、三方合作、多边合作等各种形式,把大家的优势和潜能充分发挥出来,聚沙成塔、积水成渊。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원칙을 토대로 다자주의를 추구하고, 모든 이의 일은 함께 의논하고 각 분야별로 장점과 능력을 발휘하며, 양자 협력, 3자 협력, 다자 협력 등 각종 방식으로 모든 이들의 장점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 모래가 쌓여 탑이 되고 물이 모여 연못을 이룬다.



共建“一带一路”不仅为世界各国发展提供了新机遇,也为中国开放发展开辟了新天地。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세계 각국 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줄 뿐 아니라 중국 개방 발전에 새로운 지경을 열었다.



我们坚信,一个更加开放的中国,将同世界形成更加良性的互动,带来更加进步和繁荣的中国和世界。

한층 개방적인 중국은 세계와 더욱 선순환 관계를 맺어 더욱 진보하고 번영한 중국과 세계를 가져온다고 확신한다.



推荐阅读


[일대일로 정상포럼] 지금 이 시각 바라본 베이징


고궁 ‘보물지도’…히든 장소를 찾아서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창설 70주년, 칭다오서 해상 열병식 거행



本微信号内容为人民网韩文版及韩国频道独家稿件,未经授权,请勿转载。


人民网韩文版
微信号:people_kr

    您可能也对以下帖子感兴趣

    文章有问题?点此查看未经处理的缓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