查看原文
其他

【双语新闻】美滋滋!国宝大熊猫住进空调房 二喜:宅家也挺好

人民网韩文版 人民网韩文版 2020-09-23

美滋滋!国宝大熊猫住进空调房 二喜:宅家也挺好

중국 판다의 여름 피서법, “따로 휴가 안 가요”


7月15日,济南野生动物世界的大熊猫“二喜”在啃食竹子。新华社记者 王凯 摄

7월 15일 지난(濟南)동물원의 판다 ‘얼시(二喜)’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时下正值泉城济南高温潮湿的季节,但济南野生动物世界的大熊猫“二喜”却格外欢实。园区工作人员专门为“二喜”开设了16摄氏度的空调房,并且为它准备了包裹着冰块的水果以及大量新鲜竹子,让它在炎炎夏季也能乐享清凉。

 ‘샘물의 도시(泉城)’로 불리는 지난(濟南)시의 여름은 고온다습하다. 현재 지난시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동물원의 판다 ‘얼시(二喜)’의 표정은 유난히 즐거워 보인다. 동물원 직원들은 얼시를 위해 16도를 유지하는 전용 에어컨을 설치했다. 또한 불볕더위에도 시원함을 제공하기 위해 ‘얼음과일’과 신선한 대나무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피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月15日,济南野生动物世界的大熊猫“二喜”在享用园区工作人员为它准备的包裹着冰块的水果。新华社记者 王凯 摄

7월 15일 지난(濟南)동물원의 판다 ‘얼시(二喜)’가 직원들이 선물한 ‘얼음과일’을 맛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7月15日,济南野生动物世界的大熊猫“二喜”在冰块旁享用园区工作人员为它准备的新鲜竹子。新华社记者 王凯 摄

7월 15일 지난(濟南)동물원의 판다 ‘얼시(二喜)’가 얼음 옆에 앉아 대나무를 먹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7月15日,济南野生动物世界的大熊猫“二喜”在空调房内享用完美食后开始休息。新华社记者 王凯 摄

7월 15일 식사를 마친 지난(濟南)동물원의 판다 ‘얼시(二喜)’가 에어컨이 설치된 냉방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推荐阅读


中 광둥성, 녹색 이념 지키는 아름다운 곳


<인민망 매일 3분 고사성어> 제23화——指鹿为马(지록위마)


【电影经典台词赏析】金陵十三钗



本微信号内容为人民网韩文版及韩国频道独家稿件,未经授权,请勿转载。


人民网韩文版
微信号:people_kr

    您可能也对以下帖子感兴趣

    文章有问题?点此查看未经处理的缓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