查看原文
其他

【中韩互译】习近平致电祝贺中国女排夺得2019年女排世界杯冠军

人民网韩文版 人民网韩文版 2020-09-22

习近平致电祝贺中国女排夺得2019年女排世界杯冠军

시진핑, 2019 월드컵 제패한 女배구팀에 축전 전달


中国女排夺得2019年女排世界杯冠军,成功卫冕。中共中央总书记、国家主席、中央军委主席习近平致电,向中国女排全体队员、教练员表示热烈的祝贺和诚挚的问候。

중국 여자 배구팀이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을 제패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선수팀에게 축전을 전달했다.


习近平指出,在2019年女排世界杯比赛中,你们以十一连胜的骄人成绩夺得了冠军,成功卫冕,为祖国和人民赢得了荣誉。你们在比赛中不畏强手、敢打敢拼,打出了风格、赛出了水平,充分展现了团结协作、顽强拼搏的女排精神。我向你们表示热烈的祝贺和诚挚的问候!

시진핑 주석은 2019 여자배구 월드컵에서 11연승이란 훌륭한 기록으로 대회를 제패한 것은 조국과 국민에게 영광을 안겨준 일이며, 상대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경기 모습은 멋진 모습일 뿐 아니라 단결과 협동 그리고 끈기의 여자 배구 정신을 충분히 보여주었으며, 진심으로 승리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习近平强调,今年是新中国成立70周年,新中国取得的举世瞩目的伟大成就是全党全国各族人民团结一心、艰苦奋斗干出来的。希望你们继续保持昂扬斗志,不骄不躁,再创佳绩。

또한 올해는 신중국 수립 70주년으로, 신중국이 거둔 세계가 놀랄 만한 위대한 성과는 바로 당과 전국 각 민족의 단결과 분투로 일궈낸 것이라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투지를 가지고 자만하지 않으며 새로운 기록을 수립할 수 있길 희망했다.


2019年女排世界杯9月14日至29日在日本举行,中国女排连克强手,取得十一连胜的骄人成绩,成功卫冕世界杯冠军。1981年,在第三届女排世界杯上,中国女排获得第一个世界冠军,之后创造了“五连冠”的辉煌成绩。38年来,中国女排在世界杯、世锦赛、奥运会三大赛事中屡创佳绩,形成了团结协作、顽强拼搏的女排精神。

2019 여자배구 월드컵이 9월 14일부터 29일까지 일본에서 열려 중국팀은 11연승이란 우수한 성적으로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1981년 제3회 대회에서 중국팀이 처음 우승을 차지한 후로 5회 연속 우승의 자리를 지켰다. 38년간 중국 여자 배구는 월드컵, 세계 선수권, 올림픽 등 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며 단결과 협동, 끈기의 여자 배구 정신을 형성했다. 


9月29日,中国队在颁奖仪式上庆祝夺冠。新华社记者 朱炜 摄

지난 29일 중국팀이 시상식에서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9月29日,中国队在颁奖仪式后合影。新华社记者 朱炜 摄

지난 29일 중국팀이 시상식이 끝나고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9月29日,中国队在颁奖仪式后合影。新华社记者 贺灿铃 摄

지난 29일 중국팀이 시상식이 끝나고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9月29日,中国队球员朱婷(左)和主教练郎平在颁奖仪式后合影。新华社记者 贺灿铃 摄

지난 29일 중국팀 주팅(朱婷•왼쪽)과 랑핑(郞平) 감독이 시상식이 끝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9月29日,中国队球员张常宁、朱婷、刘晓彤、李盈莹(从左至右)在颁奖仪式上合影 。新华社记者 贺灿铃 摄

지난 29일 중국팀 장창닝(張常寧•왼쪽), 주팅(朱婷), 류사오퉁(劉曉彤), 리잉잉(李盈瑩) 선수가 시상식에서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9月29日,中国队球员曾春蕾(左)和刘晓彤在颁奖仪式后亲吻奖杯。新华社记者 贺灿铃 摄

지난 29일 중국팀 쩡춘레이(曾春蕾•왼쪽), 류사오퉁(劉曉彤) 선수가 시상식이 끝나고 우승컵에 입 맞추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推荐阅读


<인민망 매일 3분 고사성어> 제32화——囊萤映雪(낭형영설)


【中韩互译】中华人民共和国国家勋章和国家荣誉称号颁授仪式隆重举行


中 열병식 훈련장 퀵 리뷰



本微信号内容为人民网韩文版及韩国频道独家稿件,未经授权,请勿转载。


人民网韩文版
微信号:people_kr

    您可能也对以下帖子感兴趣

    文章有问题?点此查看未经处理的缓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