查看原文
其他

끝까지 사투를 벌렸지만 연변팀 패..."괜찮아!"

2016-09-21 조글로 zoglo.net 潮歌网


연변팀은 9월 21일 저녁 7시35분 북경로동자체육장에서 북경국안(이하 북경팀)팀과 2016 중국평안 슈퍼리그 18라운드 보충경기를 펼쳤다.

10분경 북경팀 赵和靖의 패스한공을 伊尔马兹가 헤딩슛을 날렸고 공은 골문대에 맞혀 튕겨나오면서 지문일의 다리에 굴절되면서 아쉽게 꼴문을 열었다. 0대 1...   19분경 연변팀의 스티브는 뛰여난 개인기로 프리킥기회를 얻었고 키커로 나선 최민은 직접슛을 날렸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22분경 리호걸이 수비과정에 반칙을 하면서 북경팀에 페널티킥 기회가 차려졌다.
伊尔马兹가 지문일과 일대일로 공을 날렸고 지문일은 기적같이 펀칭을 날렸지만 튀여난 공을 伊尔马兹가  다시 집요하게 달려들어  슛을 날렸다. 0대2..연변팀 패. 24분경 연변팀은 리훈선수 대신 하태균선수가 출전하였다.   33분경 하태균이 프리킥기회를 얻었고 키커로 나선 지충국이 직접슛을 날렸지만 북경팀의 키퍼가 막아냈다. 북경팀의 선수가  금지구역에서 하태균을 넘어뜨렸지만 울려야 할 주심의 휘슬은 침묵을 일관했다. 36분경 북경팀의 李磊가 패스한 공을 奥古斯托  헤딩슛을 날리면서 또한번 연변팀의 문을 열었다.

60분경 연변팀에서는 17번 박세호 대신 19번 리호선수가 출전(두번째 선수교체) , 북경팀에서도 선수교체....68분경 연변팀에서는 9번 김승대 대신 11번 최인선수가 출전(세번째 선수교체), 북경팀에서도 연이어 선수교체

 

북경에서의 거친 플레이를 펼쳤고 연변팀은 기회를 잡으려고 사력을 다했지만 그렇다할 기회를 창조하지 못하였다. 84분경 지문일이 현명했던 선방은 꼴문을 끝까지 지켜냈다. 86분 지충국 옐로카드.

 

경기는 아쉬움을 남긴채 0대3으로 연변팀의 패로 끝났다.


원정경기에서 우리선수들의 실력발휘에 의문을 던지는 그런 생각은 우리부터 버려야 한다. 팬들의 가지는 불안한 생각들은 충분히 선수들에게 전달될수 있는 현실이다. 우리부터 그런 생각을 깡그리 버리자. 길고 짜른건 대봐야 알듯이 축구결과도 경기를 치러봐야 안다. 오늘의 경기도 연변팀이 성장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출전선수명단: 키퍼 22번 지문일, 6번 리훈, 8번  지충국, 9번 김승대, 10번 스티브, 13번 김파, 16번 오영춘, 17번 박세호, 20번 최민, 23번 배육문, 24번 리호걸. 후보선수명단: 1번 윤광, 11번 최인, 12번 강홍권, 18번 하태균, 19호 리호, 25번 김홍우,29번 애하매티 쟝 

북경국안출전선수명단: 22번 杨智, 31번 赵和靖, 30번 雷腾龙, 2번 克里梅茨, 3번 李磊, 5번 拉尔夫, 21번 奥古斯托, 6번 张晓斌, 28번 张呈栋, 17번 伊尔马兹, 19번 于大宝  후보선수명단:25번 侯森, 4번 周挺, 10번 张稀哲, 7번 张池明, 13번 徐云龙, 15번 谢尔盖耶夫, 16번 杜明洋.

조글로미디어 김단비

 


 

 

주목! 특별안내 아래의 阅读原文을 클릭하면 연변팀의 지난 경기(2015~2016)를 동영상으로 전부 시청할수 있습니다.

 

 주목! 특별안내 아래의 阅读原文을 클릭하면 연변팀의 지난 경기(2015~2016)를 동영상으로 전부 시청할수 있습니다.

您可能也对以下帖子感兴趣

文章有问题?点此查看未经处理的缓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