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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노래 "부모" 들으면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듭니까?
연길라지오TV방송국 제작
조글로 위챗발송 합작프로:
횡설수설:오늘은 2016 년 11월 1일...그러고 보니 올 한해도 1/6밖에 안남았네요. "부모님에게 꼭 잘해드려야지" 하고 다짐하면서도 피일차일 미루는 일상이였지요. 전화 한통 하는게 머가 그리 어렵다구? ㅠㅠㅠ 지금 이렇게 말을 남기는 저도 못난 자식이네요. 최려나가수의 "부모" 노래 듣고 지금 바로 전화해드렸습니다. 한걸음에 달려가 늘 우리를 그리워하는 부모님 찾아뵙는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용돈도 보내드리면 금상첨화겠지요. 지금 바로 행동에 옮길까요? 무슨 날이 아닌 오늘 2016년이 다 가는 이때 한번 효도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질것 같습니다. 함께 움직입시다!
"주고 받는 인생이라 말들은 하지만 ...돌아보면 꿈결에 꿈결에 웃는 세월 ...울음비낀 얼굴에 손가락 빨며 달래보던 우리 아빠! 아빠에겐 내가 밝은 희망이였어요. 생긋이 잠이 든 내 얼굴에 입 맞추던 우리 엄마에겐 내가 내가 황홀한 꿈이였어요...." 부모된 우리..부모의 애타는 마음을 얼마나 알수 있을까요?
최려나가수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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