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성인병의 뿌리,대사증후군 막는 식습관지침
대사증후군은 성인병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사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된다고 합니다.
이는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등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으로 발생하죠.
대사증후군을 막으려면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5가지 흰색 식품인 백미, 흰 밀가루,
하얀 소금, 백설탕, 흰 조미료 섭취를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대신 현미밥, 통곡물빵, 통밀가루,
콩가루 등을 섭취하고
다시마, 멸치, 새우 등으로 만든 천
연 조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단백질은 우리 체내 여러 조직 구성의
기본 성분이고,
면역력 유지, 혈당 유지 등 많은 역할을 하는
필수 영양소 중의 하나입니다.
근육은 인슐린 저항성, 인슐린 민감성에
영향을 많이 주기 때문에
매 끼니에 단백질 식품을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채소에는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되는
유효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에는
혈압 강하 작용이 있으며,
시금치에 비타민C, E에는 좋은
골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죠.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에
소금 5g(나트륨 2,000mg)을
넘지 않도록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 성인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약 5000mg에 이른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붉은 육류나 닭 껍질과 같은 동물성 지방과
트랜스 지방으로 알려진 마가린, 쇼트닝 같은 식물성 지방이 있습니다.
이런 지방 섭취량이 늘어나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증가시키고
특히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이상지질혈증 뿐 아니라
동맥경화를 악화시키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꼭! 혈관 건강에 좋은 지방을 섭취하세요.
대사증후군 발생에 영양을 주는 음료에는
콜라,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와 술이 있습니다.
이런 유해음료를 자주 마실 경우
과잉 열량 섭취로 인한 비만이
유발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당이나 열량에 대한 부담없이
대체할 수 있는 맑은 차가 바람직합니다.
대사증후군 예방과 관리를 위한
체크리스트입니다.
만약 체크된 리스트가 있으면 오늘부터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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