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또 멋있는 일 했씀다. 한국은 엄청 분노하고 있씀다.

21호 태풍 제비때문에 거의 5천여명

여행객이 어디도 가지 못하고

일본 오사카 공항에 갇혔는데

중국 대사관에서 또 제일 먼저

구출 버스를 보내

중국 사람들을 모두 무사히 구출 

했다잼까? 

반면 한국은 사람을 보내지 않아서

한국시민들이  현재 분노하고

 있씀다.

아래는 이번 구출작전에 대해

한국 신문에서 보도한 기사 내용

일부분임다.

10시간씩이나 기다려도 차를 못타는

사람들이 엄청 했담다.

읽어보면 정말 열나게 생겼씀다.

중국은 국내사람부터 시작해

중국 홍콩,오문사람들까지 모두

구출했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일본 오사카 공항 구출작전에서

재밋는 일도 생겼는데

글쎄 대만 사람들이 자기네도

차에 타도 되는가고 중국대사관

책임자에게 물어봤다잼까?

그랜게 중국 대사관 책임자 왈:

중국 사람이라 생각한다면

차를 타도 된다!!

그래서 대만 사람들도 

같이 차를 타고 

오사카 공항에서 빠져 나왔담다.

중국은 그저 무슨 일을 했다 하므

매번마다 국민들에서 자호감을 

느끼게 함다. 반칙임다..하하하

그래구 꼭 외국에 나가야만

이런 감정을 느끼고 국내에서는

느끼지 못하는것두 아임다.

狮子山태풍이 기억나지에?

그때에도 이렇게 젊은 군인들이

제일 먼저 앞장서서 시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했잼까?

온하루 일하고 물건을 나르고

잘때에도 홍수때문에

층계에 앉아 이렇게 쪽잠을

자면서 말임다.

주위에 분들도 자호감 느낄수

있도록 이런 일을 많이 퍼뜨려

주기쇼..특별히 외국에 계시는 

조선족분들 당신이 외국에서

위험에 처했을때 당신의 뒤에는

중국이라는 강대한 나라가

당신을 지키고 보호해준답니다.

▼지난내용: 해당 이미지를 클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