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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有才한 부부~~ ㅋㅋ
두 남자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남자A : 우리 마누라가 딸아이 교복을 입고 나서 말하더군.
“당신을 위한 이벤트예요. 나는 당신의 학생. 오늘 밤 마음껏 괴롭혀 주세요, 선생님.”
남자B : 그래서 어떻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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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A : 응. 자률학습시키고 왔어~
(하하~ 유재(有才)네요~ ㅎㅎㅎ )
(이번엔 아내 차례~ )
아내는 늘 자신은 일관성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키가 153㎝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나!
어느 날 아침. 욕실 앞 체중계 위에 올라선 아내가 깜짝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여보, 이제 보니 나 지금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나 봐. 3개월에 1㎏씩. 호호호.”
오늘도 “아리랑꽃”에 투표하셨죠?
아래 二维码를 꾸욱~누르시면 투표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