查看原文
其他

년로하신 부모님한테 제발 이런 말은 하지 맙시다!

2016-11-10 朝闻今日


https://v.qq.com/txp/iframe/player.html?width=500&height=375&auto=0&vid=f0011blylb9


부모는 당신을 낳아서 이 세상의 모든것을 보고 느끼게 한 분들입니다.  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추함과 좋은것과 나쁜것을 보게 해준 이들이 바로 부모님들입니다.  후회없이 부모들한테 잘해주세요.


그분들이 이 세상을 영영 떠나갔을 때에야 후회하지 말고 바로 지금,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봅시다.


기억하라,  부모에 대해 이런 10가지 말은 하지 마라!



1. 그만하세요, 그만하시라니까요. 무슨 잔소리 그리도 많아요? 

(부모의 잔소리는 일종 행복이여라)


2. 무슨 일이 있어요? 별 일이 없으면 전화를 놓습니다.

 (부모들은 그냥 몇마디 말 하려고 전화를 걸어온다)


3. 말씀드려도 잘 알지 못할겁니다. 그냥 묻지 마세요.

(부모들은 그냥 우리와 같이 얘기를 나누려는것이여라)


4. 하지 마시라 몇번이나 말했건만, 잘 하지도 못하면서…

(나이 드셨는지라  부모들은 무슨 일을 하든 힘들어 한다. 그러나 그들더러 이젠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걸 느끼게 하지 마라)


5. 아버지, 어머니의 그런 방법은  언녕 옛날이야기가 됐어요. 

(부모의 건의는 혹시는 아무 쓸모도 없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다른 방식으로 대답할수는 없을가?)


6. 저의 방을 치우지 말라 했잖아요. 물건을 어데 두었는지 찾지 못하겠어요.

(자기의 방은 자체로 정리하라. 정리하지 않으면 부모들이 해주는걸 막지 마라)


7. 제가 알아서 먹을게요. 집어 안줘도 돼요.

(자식들이 집에  와주기를 기다리는  부모들은 모든 그리움을 료리에 담아두려 하니라) 


8. 남은 음식들을 드시지 마시라 몇번이나 말했건만, 어쩜 그리도 말 안들어요? 

(한평생 아끼면서 살아온 부모들의 습관, 고치기 어려우리라)


9. 제 일은 저절로 알아서 합니다. 시끄러우니 자꾸 말씀 하시지 말아요.


10. 이런 물건들을 버리라 했는데 뭘 하려고 여기다 무져놓았어요? 




당신은 아버지, 어머니의  변화를 살펴본적이 있습니까?

   

어느날, 아버지가 가꾸는 꽃나무가 시들어가고 

어느날 갑자기 마루바닥이나 옷장에 먼지가 앉아있다면…


어느날, 어머니가 만든 료리가 짜고 맛이 없다면, 

어느날, 아버지, 어머니께서  가스를 끄는걸 잊었다면…


어느날, 년로한 부모의 습관이 다시는 습관이 아니 되고, 또한 부모들이 매일 샤와하지 않으려면…


어느날, 부모님이 딱딱한 과일을 드시려 안한다면, 어느날 부모님이 푹 삶은 음식을 즐긴다면… 




어느날, 식사할 때 자주 기침을 한다면,  

천만에 감기에 걸렸거나 추워서 그런다고 생각지 마라.

음식을 삼키는 신경이 로화된 현상이다.


부모에 대한  효도는 기다려서 하지 못합니다.

바로 지금 살아계실때 알심들여 보답하는 마음으로  효도해야 합니다.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이 건강 장수하기를 바랍니다.



추천열독

您可能也对以下帖子感兴趣

文章有问题?点此查看未经处理的缓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