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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마누라와 남편의 본심
■ 마누라의 본심은 싸울 때 드러나고
→ 내가 미쳤지…저런 인간이랑 결혼하다니…….
■ 남편의 본심은 취중에 드러난다.
→ 내가 저 여자와 결혼한 건 일생일대의 실수였어…….
수술을 마치고 늦게 귀가하던 의사가 너무 배가 고파 식당에 갔다.
“음, 뭘 먹을까? 너무 시장하다.”
그때 웨이터가 메뉴판을 들고 다가오는데…….
폼이 영 어정쩡한 것이 엉덩이 쪽이 불편해 보였다.
의사가 웨이터를 보며 말했다.
“혹시 치질 있습니까?”
웨이터 왈.
“메뉴판에 있는 것만 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