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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귀향... 박태하 "공격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

2017-03-27 길림신문 朝闻今日


박태하감독이 지휘하는 연변부덕축구팀이 KE825항공편으로 3월 26일 오전 한국 울산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올시즌 슈퍼리그에서 1무 1패로 달리고 있는 연변부덕축구팀은 4월 1일에 있게될 슈퍼리그 대 광주부력팀과의 홈장경기를 위해 지난 15일 한국울산으로 향발하여 약 10일간의 전지훈련과 2껨의 련습경기를 마치고 26일 오전 연길로 돌아왔다.


연변팀 박태하감독은 “원정에서는 수비를 했고 홈에서는 꼴이 필요하니깐 공격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했다. 홈첫경기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얻어오도록 하겠다.”고 표했다.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우장룡총경리, 박성웅부총경리, 장국철총경리조리, 리호걸선수와 구락부 임직원들과 연변축구팬들이 공항에 나가 선수단을 맞아주었다.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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