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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미녀.... 장춘국제자동차박람회, 그 현장 사진으로 전합니다

2017-07-14 길림신문 朝闻今日

 7월 14일 오전 중국 장춘국제자동차박람회 브랜드전시 입장식 행사가 장춘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 펼쳐지면서 10일간 열리는 제 14기 중국(장춘) 국제자동차박람회 서막이 열었다.




중국(장춘)국제자동차박람회은 장춘시의 브랜드전시회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 장춘시가 자동차도시임을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하며 장춘 차박회는 국내 5대 자동차전시 행렬에 성공적으로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장춘 차박회는 또 장춘의 독특한 명함장이기도 하다. 



이번 자동차박람회 전시 면적은 력사적인 돌파를 가져왔는데 전시 면적이 22만평방메터에 달하며 139개 자동차회사에서  145개 브랜드를  전시한다. 도합 1300여대 차량이 실내 10개 전시구, 실외 8개 전시구에서 선 보인다. 

 


또한 100여대 되는 신에너지, 신동력, 스마트인터넷자동차(智能互联汽车)를 전시, 전번 기에 비해 20% 증가해 사상 가장 많이 전시한다. 이는 본기 전시회는 ‘지능• 미래 ’의 주제리념이 뚜렷하게 구현됨을 말한다.   


독일, 미국, 일본, 프랑스, 한국 등 국제 유명브랜드도 이번 박람회에 집결하는데  모두 그룹형식으로 전시한다. 한편 마세라티(玛莎拉蒂), 벤틀리(宾利), 포르쉐(保时捷), 페라리(法拉利), 兰博基尼(람보르기니) 등 초호화 차량도 등장한다. 



이외 전시상들은 국제A급자동차전시 배치표준으로 전시해 참관자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이번 자동차박람회에서 제1자동차그룹, 북경자동차공업그룹 총회사, 절강길리주식그룹, 비야디주식회사, 상해자동차그룹주식유한회사 등 자주 자동차브랜드도 국제브랜드와 호응함으로써 자주 브랜드의 아름다운 풍채를 듬뿍 보여준다.  






 / 유경봉 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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