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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 안도, 돈화에 큰 폭우, 연변지역 직접 경제 손실 1억 원 이상...

2017-07-21 길림신문 朝闻今日

비가 얼마나 왔나?

7월 21일, 연변주 기상국이 밝힌데 따르면 19일 20시부터 21일 5시까지 연변주는 장마철 이래 가장 큰 강수를 맞이했는데 전 주에 보편적으로 폭우가 내렸으며  일부 지역에는 크 폭우가 내렸고 전 주 평균 강수량은 100.2밀리메터에 달했다. 큰 폭우는 주요하게 돈화, 안도 북부, 왕청 서부에 집중되였다. 


안도현 명월진 거리로 홍수가 지나가고 있다. 


안도현 명월진 한복판에 자가용차들이 물에 잠겨있다. 



홍수는 돈화시  한 아파트 단지 1층을 넘쳐 올라가고 있다. 


전 주 226개 지역 자동 기상소의 통계에 따르면 18개 소에 큰 비가 내렸고 120개 소에 폭우, 76개 소에 대폭우가 내렸으며 강수량이 150밀리메터를 초과한 곳은 17개였다.


그중, 안도현 량병진에 211.7밀리메터, 남구촌이 172밀리메터, 감장촌이 168.8밀리메터였고 돈화시 대교향은 172.6밀리메터, 화룡시 화안촌이 153.0밀리메터였다. 



 5일 일기예보 



현재 연변주를 영향주던 강수과정은 기본상 끝나고 21일부터 25일까지 연변주는 선명한 강수과정이 없을것이며 23일에만 연변주 서부와 남부에 작은 소나기가 예상된다. 



재해  손실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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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적 통계에 따르면 7월 21일 12시까지   전 주적으로 입은 직접  경제손실은 1억 1244만원에 달하는데 전 주 6개 현시, 35개 향진이 피해를 보고 리재민은 4만 757명에 달하며 2만 1359명을 긴급 안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목어업 

농작물 재해면적이 1만 1361헥타르 등 농림목어업 분야의 직접 경제 손실은 8219만원이다.


 공업교통운송업  

파괴된 다리가 17개,  훼손된 도로가 12.06킬로메터로 공업교통운송 분야의 직접 경제 손742만원이다. 


 수리시설  

훼손된 제방이 47곳, 훼손된 관개시설이 3곳 등으로 수리시설 직접 경제 손실은 128만원이다. 

 



21일, 연길시 오도저수지가 방수를 시작하면서 연길시를 가로 지나는 부르하통하의 수위는 선명하게 상승했고  연신교 상류 좌안친수레저광장은 이미 물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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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길림신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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