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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래년부터 실시되는 대학입시 개혁안, 무엇이 바뀌나?

2017-09-19 길림신문 朝闻今日


9월 15일 장춘시 교육국에서 발표한데 따르면 길림성에서는 2018년 추기입학하는 보통고중 1학년 신입생들부터 새로운 대학입시 개혁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세한 개혁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실시 시간


2018년 추기입학하는 보통고중 1학년 신입생들부터 시작한다. 대학입시 성적 750점 만점에 국가통일시험과목 성적과 보통고중학업수평시험 성적으로 구성되였다.


2.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와 요구가 있나?


국가통일시험과목으로 어문, 수학, 외국어 3개 과목이 있으며 매 과목은 150점 만점제로 문과와 리과를 나누지 않는다. 그중 외국어과목은 2번의 기회를 제공하며 그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준으로 대학입학 총점수에 넣는다.


보통고중학업수평시험과목은 지리, 력사, 정치, 물리, 화학, 생물로 나뉘며 수험생은 이중 자신이 원하는 3개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볼수 있으며 매년 한번 조직한다. 즉 고중학생들은 재학기간 수평시험을 한번밖에 볼수 없다. 또한 선택과목중 적어도 한개 과목이 요구에 부합되여만 수능 신청을 할수있다. 


3.금년 10월부터 이동식 수업 도입


대학입시 종합개혁안에 순응하기 위해 각 류형의 교육행정관리인원, 교장을 대상으로 올해 10월부터 이동식 수업모식 현장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2018년 5월에 대학입시 종합개혁안과 진로계획, 이동식 수업, 종합소질평가 등 상관 세칙 교육을 실시한다. 이외 교원,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제에 결합해 층차와 조직을 나누어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동시에 “과목조정 및 과목편성”, 학생진로계획교육과 과목선택지도”, “교수반과 행정반 공존정황하의 학교관리제도 구성”, “학생종합소질평가”,  “교사 수준 향상과 합리적인 운용”, “대학입시 개혁정보화 플랫폼의 응용”, “보통고급중학교 경비 보장”등 7개의 과제연구를 시작한다.


래원: 연변라지오TV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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