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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검찰, 박근혜에게 징역 30년·벌금 1천185억 구형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0-09-09

박근혜 한국 전 대통령 [자료사진]



서울 2월 27일발 인민일보 소식: 한국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30년과 벌금 1천185억원(인민페 약  6.96억원)을 구형했다.


 한국 검찰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대통령 권한을 사유화해서 국정을 롱단하고 헌법 가치를 훼손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그 결과 피고인은 헌정 사상 최초로 파면되면서 대한민국 헌정사에 지울 수 없는 오점을 남겼다"고도 지적했다. 


한국언론은 핵심 공범인 최씨가 1심에서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만큼 박근혜에겐 그보다 중형이 선고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고있다.


지난해 10월 16일 법원의 구속 기간 연장에 반발해 재판을 '보이콧'한 박근혜는 결심 공판에도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박근혜의 선고 공판은 3월 말이나 4월 초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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