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韩互译】中国科学家开创第三类存储技术 速度比U盘快1万倍

中韩互译

中国科学家开创第三类存储技术 速度比U盘快1万倍

중국 세 번째 유형 메모리 개발! 기존 USB보다 1만 배 빨라

4月11日，复旦大学微电子学院教授张卫、周鹏团队在实验室内合影。新华社记者 丁汀 摄 

4월 11일 푸단(復旦)대학 마이크로 전자학원의 장웨이(張衛), 저우펑(周鵬) 교수 연구팀이 연구실에서 촬영한 단체사진 [촬영: 신화사 딩팅(丁汀) 기자]

　　近日，复旦大学微电子学院教授张卫、周鹏团队实现了具有颠覆性的二维半导体准非易失存储原型器件，开创了第三类存储技术，写入速度比目前U盘快一万倍，数据存储时间也可自行决定。这一创新解决了国际半导体电荷存储技术中“写入速度”与“非易失性”难以兼得的难题。北京时间4月10日，相关成果在线发表于《自然·纳米技术》杂志。

　　최근 푸단(復旦)대학 마이크로 전자학원의 장웨이(張衛), 저우펑(周鵬) 교수 연구팀이 2차원 반도체 준 비휘발성 저장장치 프로토타입 및 세 번째 유형의 메모리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의 입력 속도는 기존의 USB보다 1만 배 빠르고 자유롭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국제 반도체 전하 메모리 기술에 존재하는 ‘입력 속도’와 ‘비휘발성’을 동시에 갖추기 힘든 문제를 해결했다. 관련 성과는 베이징(北京, 북경) 시간 4월 10일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에 실리기도 했다. 

4月11日，复旦大学微电子学院教授张卫、周鹏团队成员刘春森在实验室内对硅片进行“电子束光刻”以及“定义图形”。 新华社记者 丁汀 摄 图片

4월 11일 푸단(復旦)대학 마이크로 전자학원의 장웨이(張衛), 저우펑(周鵬) 교수 연구팀 소속 류춘썬(劉春森) 연구원은 실험실에서 ‘전자빔 리소그래피’ 등의 실험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딩팅(丁汀) 기자]

复旦大学微电子学院教授张卫、周鹏团队成员刘春森在实验室内将硅片放入仪器。 新华社记者 丁汀 摄

푸단(復旦)대학 마이크로 전자학원의 장웨이(張衛), 저우펑(周鵬) 교수 연구팀 소속 류춘썬(劉春森) 연구원이 실리콘 칩을 용기에 담고 있다. [촬영: 신화사 딩팅(丁汀) 기자]

复旦大学微电子学院教授张卫、周鹏团队成员刘春森在实验室内将清洗好的硅片放入容器内。 新华社记者 丁汀 摄

푸단(復旦)대학 마이크로 전자학원의 장웨이(張衛), 저우펑(周鵬) 교수 연구팀 소속 류춘썬(劉春森) 연구원이 깨끗하게 씻은 실리콘 칩을 용기에 담고 있다. [촬영: 신화사 딩팅(丁汀) 기자]

复旦大学微电子学院教授周鹏教授在硅片上生长金属电极。新华社记者 丁汀 摄

푸단(復旦)대학 마이크로 전자학원의 저우펑(周鵬) 교수가 금속전극 실험을 진행하는 모습 [촬영: 신화사 딩팅(丁汀) 기자]

复旦大学微电子学院教授张卫、周鹏团队成员刘春森在实验室内对硅片进行切割。 新华社记者 丁汀 摄

푸단(復旦)대학 마이크로 전자학원의 장웨이(張衛), 저우펑(周鵬) 교수 연구팀 소속 류춘썬(劉春森) 연구원이 실험실에서 실리콘 칩을 자르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딩팅(丁汀) 기자]

复旦大学微电子学院教授张卫、周鹏团队成员刘春森在实验室内进行各种实验。 新华社记者 丁汀 摄

푸단(復旦)대학 마이크로 전자학원의 장웨이(張衛), 저우펑(周鵬) 교수 연구팀 소속 류춘썬(劉春森) 연구원이 실험실에서 각종 실험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딩팅(丁汀) 기자]

复旦大学微电子学院教授张卫、周鹏团队成员刘春森在实验室内清洗硅片。 新华社记者 丁汀 摄

푸단(復旦)대학 마이크로 전자학원의 장웨이(張衛), 저우펑(周鵬) 교수 연구팀 소속 류춘썬(劉春森) 연구원이 실험실에서 실리콘 칩을 깨끗하게 세척하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딩팅(丁汀) 기자]

文章来源：新华网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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