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신화팀 거스 포옛감독“래일 경기 승리하길 바란다”

연변부덕은 24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2017 슈퍼리그 제14라운드서 상해신화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전 있은 기자회견에 상해신화팀 거스 포옛감독과 U23총진선수가 참가하였다.

상해신화팀 거스 포옛감독은 ”이틀전 축구협회컵 일정으로 우리는 합동훈련을 어제 한번밖에 하지 못했다. 오늘 훈련이 중요한 훈련이다. 전에 우리팀의 운수는 나빴고 순탄한 플레이를 진행하지 못했다. 래일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길 바랄뿐만아니라 과정 또한 좋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래일 출전할 용병에 대한 거스 포옛감독은 “래일 출전할 외적용병 명단은 오늘 훈련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표했다.



총진선수는 ”주중 경기에서 승리하였는데 래일 경기도 련속 승리하기를 바란다. 래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래일 경기에서 자신의 수준을 발휘하고 젊은 선수들의 정신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