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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노감독“광주항대와 싸우던것처럼 더 노력할것이다”

2017-07-01 김룡 朝闻体育

연변은 7월 2일 오후 7시35분 귀양시올림픽센터경기장에서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귀주지성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기전날 있은 기자회견에 귀주지성팀 만사노감독과 U23 량학명선수가 참가하였다.


만사노감독은 “래일 경기는 슈퍼리그 15라운드 마지막 경기인바 연변과 이겨서 팬들한데 즐거움을 선물할것이다. 지난 강소소녕과 산동로능과의 지난 경기에서 무승부로 끝났고 아쉽게 경기 이기지 못했다. 때문에 래일 연변과 경기에서 선수들도 경기 이기려고 한다. 연변은 목전 한경기만 이겼고 순위 꼴지이지만 상대를 얕보지 말고 광주항대와 싸우던 것처럼 더 노력할것이다. 우릴 지지하는 팬들도 광주항대와의 경기처럼 경기장에 와서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상해신화 감독시 연변과 두차례 졌지만 래일 어떤 방식으로 경기에 림하는가 하는 물음에 만사노감독은“작년시즌 신화팀은 연변과의 두번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지만 래일 경기에서 이길 생각뿐이다.”고 답했다.


지난 경기에서 카드루적으로 뛰지 못하는 선수에 대해 만사노감독은“어느 한 선수에 따라 경기하는것이 아니다. 현재 전체 선수들이 발휘 좋다. 집단적으로 경기 하기 바란다.”고 답했다.


하북화하팀에서 이적해 온 두위선수에 대해 만사노감독은“두위선수는 경험있는 수비이다. 우리팀에 많은 경험을 줄것이다. 다른 선수들과 경쟁할것이다.”고 답했다.


U23 량학명선수는“지난 한주 대 연변전 위해 준비 잘했다. 연변팀은 순위에서 꼴찌에 있지만 강팀처럼 상대하고 경기할것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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