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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결산3] 골수팬들이 선정한 연변팀 "최고"

2017-07-06 길림신문 朝闻体育

[기획] 2017 슈퍼리그 연변팀 상반기 결산 (3) 

 

팬들의 눈에는 2017년 상반기 연변부덕팀의  “최고”가 무엇을가?  국내외에 널려있는 길림신문 축구사이트는 본지  촌철논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통하여 상반기 각방면의 “최고”를 선정해보았다.  정답이라거나 과학적이라고 할수는 없어도 팬들의 한 시각에서 보는 올시즌 상반기 연변팀의 모습이라 할수있다.  [논객들의 자세한 평은 본지 기획기사 (2)  참조]  

  

최우수선수 :   지충국 (국내)    윤빛가람 (용병)  

 

국내 지충국 (9표)        후보 : 박세호 2표 

용병 윤빛가람 (6표)      후보: 스티브 (5표) 


 

최우수신인 :  한광휘 


 한광휘 (6표)           후보 : 박세호 (2표)  리룡 (1표) 

 

최고의 경기 : 귀주지성 원정경기 2:1 승 

 제15라운드  귀주지성과의 원정경기 ( 6표)    

후보 : 강소소녕 원정 (2표)  산동로능 홈장 (2표) 

 

제일 졸전 :  천진태달 원정경기 1:3 패 

 제  라운드   천진태달 원정경기 (8표)        후보: 하남전 (2표) 

 

상반기 연변팀 최우수진영 : 




5-4-1   경우 


키퍼 지문일   (11표)

수비  박세호 (11표)  오영춘   (11표)   강위붕 (11표) 니콜라 (6표)   한광휘 ( 11표)

미더    지충국 (11표) 배육문 (6표)   윤빛가람 (11표)  김파 (7표) 

공격  스티브   (11표)     

 


 
 

4-2-3-1의 경우 


 수비      오영춘 강위봉 니콜라  박세호 

 허리      지충국 배육문 

 공격미더  한광휘  윤빛가람  김파 

 원톱      스티브 

 

후보 (득표수에 따라) 

수비 : 구즈믹 (5표)     미더:   전의농 (5표)    최인 (5표)  리룡 (3표)


최승호  정리   사진 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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