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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부덕투자 스톱/용병 2명 곧 인입/오늘경기 시청주소

가장 빠른 뉴스 朝文联播 2020-09-16

[길림신문 독점] 결국! 부덕투자 스톱, 연변팀 새 스폰서 물색 착수


결국  연변팀이 올시즌 중반에 새 스폰서 물색작업에 착수했다. 이는 지난 22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책임자가 본사기자 인터뷰중에 단독  피로한것이다.  

 

걱정하던대로 연변부덕축구구락부의 대주주였던 심천부덕그룹이 “국가정책의 불가항력 인소”로 연변부덕구락부로의 자금주입이 불가능하다고 결론이 내려졌다.

 

지난 6월 20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우장룡 총경리가 심천부덕그룹 총부를 긴급방문, 최종 “국가정책상 심천부덕그룹의 자금이 불가항력의 인소로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 주입할수 없다”는데 결론이 내려졌다.  부덕그룹은  “일체는 연변축구구락부 향후 발전에 유리하게 최선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연변축구구락부 변화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새로운 투자파트너를 찾기로 결정한 연변축구구락부는 이미 물색작업에 착수,  “최근 이미 비교적 적합(靠谱)한   파트너와 접촉, 현재 담판과 온양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우장룡 총경리는 밝혔다. 구락부에서는  이변 구락부 주주변동문제와 관련,  중초회사와 중국슈퍼리그위원회 등 관련기관에 충분한 정책적 자문을 했는데 “이제 연변축구구락부 주식개변에서 돌파성 진전이 있을것이다”고 한다.

우장룡 총경리는 “연변축구는 타지역과 다른 특수성때문에 리성적이고 안정한 투자가 보장되는 새 파트너를 투자인으로 선정하게 된다”고 소개하면서 “진정으로 축구로 축구를 먹여살리”는 방침에 따라 지방정부와 투자인의 압력을 경감하고 근본적 생존출로를 찾는 계기로 만들려 한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구락부 책임자로서 한가지만은 담보한다. 올시즌 어떤 상황이 되든 선수들의 로임이 체불되는 일이 절대 없다. 또 구락부나 구단 운영의 공백은 절대 없다”고 신심있게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심수부덕그룹이 올시즌 구락부에 대한 모든 자금투입이 공백이다. 올시즌 지금까지 구락부에는 자금이 한푼도 들어오지 않았다. 그 원인은 “국가의 보험관련정책의 변화로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 지금을 주입할 루트가 없게 된것”이다. 부덕그룹과 연변축구구락부 관계자들은 그동안 여러가지로 자금투입 방법을 검토하고 관련부문을 찾아 자문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했지만 결국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2015년 12월 30일 계약식 한장면 

  

2015년 12월 30일 심수부덕그룹은 연변주정부 체육국과  연변축구지원 전략합작 계약을 북경에서 체결하고 연변축구팀을 연변부덕축구팀으로 개명하면서 2016시즌과 2017 시즌 현재까지 연변부덕보험 전포를 입고 리그를 뛰였다.  계약에 따르면  부덕집단이 연변축구구락부를 주재한후 구락부의 70% 주식을 소유하게 되며 해마다 2억원의 자금을 주입하기로 했으며  구락부의 이름을 “연변부덕축구구락부유한회사”로 바꾸었다. 중국 3대 생명보험업계로 불리우는 부덕집단은 이에 앞서 2015년 연변축구에 8000만원의 자금을 제공하여 연변팀의 슈퍼리그 진출에도 큰 힘을 보탠바 있다. 우장룡총경리는 “심수부덕그룹은 연변팀이 가장 어려운 고비에 숨쉴 생존의 기회를 준 고마운 파트너” 라고 말했다.

길림신문 기자 김룡 강동춘 정하나



박태하: "현재의 어려움을 스스로 헤쳐나가야 해!"

 


23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 소식공개회홀에서 있은 경기전 기자회견에 연변팀 박태하 감독은 마지막 홈장경기를 앞두고 있는 윤빛가람 선수를 대동하고 참가했다.

24일 오후 3시 30분 펼치게 될 상해신화팀과의 배수일전에 대해 박태하 감독은 “현재 연변팀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우리 스스로 헤쳐나가야 된다. 래일 상대는 우리 보다 한수위의 저력을 갖고있으나 선수들은 모든 어려움을 인지하고 헤쳐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할것이다. 또 윤빛가람선수가 1년 반의 연변생활을 마치는 마지막 홈장경기이기에 래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차 이적시장에서 외적용병 영입 상황에 대해 박태하 감독은 “다음주 금요일까지 두 명의 용병이 전부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빛가람 선수는 “현재 우리 팀에는 승점 3점이 너무 필요한 상황이다. 래일 경기에서 실수로 꼴을 먹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않된다. 모든 선수들이 승리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 홈장경기를 치르게 되는 윤빛가람 선수는 “연변에 온후 팬들의 열정적 사랑을 받았고 덕분에 좋은 경기를 펼쳤다. 마지막 홈장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경기전 잔디적응훈련에는 그동안 부상중에 있었던 구즈믹스 선수와 손군 선수가 훈련에 합류했다. 연변일보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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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3시 30분 연변부덕 vs 상해신화 핸드폰 시청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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