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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연변팀 능력 부족하다.그러나 용기를 잃지말자"

가장 빠른 뉴스 朝文联播 2020-09-16

연변부덕팀vs상해신화팀 경기후 기자회견


https://v.qq.com/txp/iframe/player.html?vid=e0518pj16lx&width=500&height=375&auto=0

연변부덕팀 박태하감독:

    "연변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한테 죄송 하다는 얘기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상황이 좋지않다보니 우리 선수들이 패배의식에 젖어있는것 같고 해서는 안되는 실수들을 연속 하고 있는건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만, 어쨌든 경기는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선수들 용기 잃지 말고 이 상황을 빨리 벗어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상해신화팀 거스 포옛감독:

   “오늘 경기 사실 전반전에 끝낼수 있었다. 원인은 전반전에 기회가 많았고 3꼴을 넣을수 있었으나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 면에서 자신심이 부족한 것 같다. 관건전인 경기였는데 최종 이겼다. 작년시즌 연길에 와서 졌는데 이 경기는 아주 중요했었다. 오늘 교체된 선수들 표현도 만족한다. 오늘 경기 표현으로 볼 때 승리는 우리것이다.오늘경기 볼 때 주의력을 집중했다.그러나 경기 끝날무렾에 절주 따라가지 못했다.”고 했다." 


연변부덕팀vs상해신화팀 주요 경기장면


6분경,상해팀의 모레노가 금지구역밖에서 날린 슛을 지문일이 쳐냈다.


12분경,터베즈가 전의농의 실수를 리용하여 한꼴 뽑아냈다.0대1 


23분경,연변팀 수비선에서 또한번 실수하여 모레노가 슛한 공을 지문일이 쳐냈다.


24분경 최인이 금지구역밖에서 날린 슛이 골문옆으로 흘러갔다.


49분경,한차례 반격에서 스티브가 금지구역안에서 현란한 개인기를 보이며 상대수비수를 따돌리고 슛한 공이 발에 맞아 나갔다.


54분경,스티브가 금지구역안에서 슛한 공을 상해팀 키퍼가 품에 안았다.


68분경,상해팀의 조운정이 모레노와 간단한 배합을 통해 연변팀 금지구역안으로 들어가 슛하여 또 한꼴 뽑아냈다.0대2.


86분경,스티브가 김파의 패스를 받아 멋지게 날린 발리슛이 골대우를 벗어났다.


92분경,한광휘가 패스한 공을 스티브가 윤빛가람에게 넘겨주지만 슛한공이 골대옆으로 흘러나갔다.


플래시 출처:연변부덕축구구락부

설명문정리: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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