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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성 대학입시 개혁방안 공포, 북경 등 올해부터 실시

2017-01-09 길림신문 朝闻今日



2014년 9월 국무원에서 “시험모집제도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실시의견”을 발표한후 각지에서는 선후 당지방의 시험모집개혁방안을 공포, 현재까지 신강외 상해, 절강 두 대학입시 종합개혁 시점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이미 30개 성에서 대학입시 개혁방안을 공포했다.


상해, 절강 두 지역에서 대학입시 개혁시점을 2014년에 먼저 가동한외 기타 성의 실행시간은 2017년에서 2019년 사이이다.


이 가운데 북경, 호남, 해남, 강서, 산동, 천진 등 6개 성에서는 2017년 가을에 입학하는 고중 1학년 학생부터 대학입시 종합개혁을 가동, 문리과를 나누지 않는다 했다.


복건성 천주 7중 학생들이 대학입시 준비를 하고있다


 올해 절강, 상해 “3+3”모식 채용 


전국 고등교육 시험모집제도 개혁의 시점지역으로 된 상해, 절강에서는 2014년에 대학입시 개혁을 가동, 2017년부터 첫패의 학생을 맞이하게 된다.


올해 절강, 상해 지역의 대학입시 시험과목은 “3+3”모식을 채용, 어문, 수학, 영어 3개 주요 과목외 기타 3개 선택과목에서 상해는 “6개 과목중 3개 과목 선택”의 모식을 채용한다. 즉 사상정치, 력사, 지리, 물리, 화학, 생물 6개 과목 가운데 자주적으로 3개 과목을 선택하여 시험과목으로 한다. 절강은 “7개 과목중 3개 과목선택”의 모식을 채용, 상해의 6개 과목외 “기술(통용기술과 정보기술)”을 증가했다.


상해, 절강 모두가 외국어시험을 1년에 두번 보게 했으며 이중의 높은 점수를 대학입시 총점수에 넣는다.



이외 이 두 지역의 대학입시성적 총점수 만점이 다르다. 절강은 750점, 어문, 수학, 외국어 매 과목 만점이 150점, 3개 선택과목 만점은 100점이다. 상해의 만점은 660점, 어문, 수학, 외국어 매 과목 만점은 150점, 3개 선택과목 만점은 매 과목 70점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대학입시 개혁에서 여러 지역에서 모집차례(录取批次)를 합병하는것이 포인트(亮点)로 되고있다.


조건이 되는 성에서는 2015년부터 모집차례개혁 시점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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