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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늙어도 남성들에게 듣고 싶은 말

2017-03-08 길림신문 朝闻今日


듣기 좋은 말은 평생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 


여성들도 아름답게 곱게 늙어가고 싶은것이 희망이죠.


예쁘다


'예쁘다'는 말은 언제 어디서 들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도때도 없이 칭찬했다가는 역풍을 맞을 수 있다.  여친이 헤어스타일을 바꿨을 때, 새로운 옷을 사 입었을 때  뭔가 과감한 변화가 있을 때마다 '예쁘다'는 칭찬을 해보자. 


고마워


아내들이 남편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가 바로 "고마워 수고 많았어"다. 


여성들도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를 원한다.   인정해주는 대상이 바로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더더욱 좋아할것이다.  



사랑해


남자든 여자든 "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꽁꽁 얼었던 마음도 사르르 녹곤 한다. 


손발이 오글거려 차마 꺼내지 못하는 그 말, " 사랑해"를 오늘 당신 곁에 있는 


그 사람에게 해보면 어떨까?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때때로 여성들은 그 어떤 위로의 말 보다도 사랑하는 남성에게 듣는 진심이 담긴 따뜻한 말이 최고로 느껴진다.   학업으로, 진로로,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그녀에게 말햅자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보고싶다, 지금 갈까? 


항상 무뚝뚝한 그의 입에서 "보고싶다"는 말이 나오면 왠지 모르게 설렌다. 또 행동으로 안옮기더라도 "지금 갈까?" 라는 박력 넘치는 말을 듣드는다면 못 여성들은 '심쿵'하게 될 것이다. 



힘들 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만약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남친이 "네가 이렇게힘든 데 내가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힘들었던 일들도 싹 날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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