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의에 참가한 조선족 대표, 위원들의 풍채

2017년 3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국정협 12기 5차회의와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가 북경에서 열렸다. 사진은 3월 6일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길림대표단 전체회의에 참석한 리경호대표의 모습이다. 

사진은 전국정협 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 정협 부주석 권정자이다. 이날 권정자위원은 인민넷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5년간 경건한 마음으로 참정의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국인대 대표 김석인(왼쪽 첫번째)와 김화(왼쪽 두번째)이다.

인민넷 기자의 취재를 받고있는 김화대표이다.

전국정협 위원 박혜선(왼쪽 두번째)와 권정자(오른쪽 첫번째)가 인민대회당에서 기타 소수민족위원들과 함께 손을 잡고 걸어나오고있다.

사진은 료녕성 12기 인민대표대회 제8차 회의에서 료녕성 전국인대 대표로 선발된 윤제옥(왼쪽 첫번째)와 윤청(오른쪽 첫번째)이다.

흑룡강성 전국인대 대표 장일홍이다. 그녀는 선후로 전국의 걸출한 창업녀성, 국가급 “청년문명호”, 흑룡강성 “3.8홍기수”, 할빈시 로력모범, 할빈시 민영경제발전에 대한 돌출한 기여상 등을 수상했다.

전국인대 대표, 백산시정부 부비서장 정형일이 길림대표단 전체회의에서 대표들의 발언을 열심히 들으며 필기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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