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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봄은 가고 겨울이 오나?" 최고기온 20℃에 최저기온 0℃

2017-04-06 길림신문 朝闻今日


4월에 들어서면서 

날씨 좋았죠?


청명 휴가때 

두터운 겨울옷 활활

벗어던지고 

스커트 입고 선글라스 끼고

이젠 봄이오나…


아니, 령상 20도까지 오르니

갑자기 여름이 오나….

생각했겠죠?


 

하.

지.

만.


이제 전할 

우울한 소식은 

 봄은 가고 겨울이 올 예정이라는 

겁니다.


 

아래는 길림성 기상부문에서 발표한 소식입니다. 


길림성 기상부문은 랭공기가 다가오면서 길림성의 일부 지역에 올해로 처음 강우날씨를 맞게 된다고 예측했다.


연길 미래 6일예보


6일 저녁부터 7일 낮까지 길림성 지역에 구름이 많고 이따금씩 흐려진다.


7일 저녁부터 8일 낮까지 장춘, 료원, 길림, 백산, 연변, 장백산보호구에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 장춘은 6일인 오늘도 비 내리고 래일도 비 내리고 모레도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부문은 예측했다.


강우날씨가 나타나면서 기온도 조금 떨어지는데 6일 낮 길림성의 대부분 도시의 최고 온도는15℃~20℃, 7일 낮의 길림성 대부분 도시의 최고 기온은13℃~22℃이다.


래일 연길 최고기온은 20도, 모레 연길 최저기온은 0도. 봄은 가고 겨울이 옵니다. 



벗었던 스타킹 다시 찾아놓고

신도 좀 두터운걸로 준비하세요

미니스커트나 반팔티는 좀 이른거 아닌가요? 


 

근데...


딱 

한가지

기쁜 소식이 있는데…



래일 

하루

 출근하면 

휴식일이라는겁니다. 


래일 

좋은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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