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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감독 경고 : 연변팀 열 오르면 적수가 없다!

2017-04-08 길림신문 축구 朝闻今日

지난 제3라운드에서 슈퍼리그 첫승을 따낸 슈퍼리그 새식구 천진건권팀은 사기가 올라 이번 라운드 연변팀과의 승리를 윽벼르고 있다. 연변팀이 3경기 1점밖에 벌지 못하고 련패를 기록한것을 보고 건권팀은  절호의 기회라고 여기며 3점을 떼놓은 당상으로 여기는 분위기라고 한다.  

 

이에 카나와로 감독은 선수들에게 절대 상대를 업신여기지 말것을 경고하고 나섰다고 “체단주보”가 보도했다.   그는 “연변팀은 아주 색갈이 있는 팀인데 일단 경기에서 열이 오르면 그어떤 팀도 이길수 있다”고 말했다. 

 

천진팀의 핵심선수 왕영백 (王永珀)도 “연변팀은 선수들이 많이 뛰고 발이 빠르다. 우리는 먼저 수비를 잘 짜야 한다” 고 말했다.  천진은 주력 중앙수비 刘奕鸣이  레드카드로 결장하면서 수비에 빨간등이 켜졌다. 한국적 수비 권경원을 올리면 전방에 있는 3명 외적용병 삼각편대중 한명을 내려야 하기에 카나와로 감독이 고민이다고 한다. 

 이는 연변팀으로 말하면 분명 호재다. 외적 삼각편대가 오르지 못할경우 수비 부담이 줄어들면서 적수의 화력이 강하지 않으면 않으면 수비부담이 적어지면서 우리 공격이 살아날수 있다.  일단 공격이 살아나면 선제꼴도 잡고 흐름을 타면서 올시즌 첫승도 기대해볼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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