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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연변팀, 화북전에 용병 누구 쓸가?[福利隐藏]

2017-04-12 길림신문 朝闻今日

지난 제4라운드 천진전에서 박태하 감독은 윤빛가람과 스티브를 선발,  김승대-니콜라를 벤치에 대기시키는 묘수를 두었다. 


경기상황에 따라 두 선수 중 한 선수를 교체하는 전략.


 

그렇다면 홈장 화북화하전에는 연변팀이 어떤 용병카드를 꺼내들가? 

만약 당신이 박태하감독이라면 어떻게 배치하려는가?

 

[골수팬의 생각]


본지 촌철론객 유노진호님의  생각은  …

5-3-2  진영인데 필승전략으로 스티브와 김승대를 선발로 선꼴을뽑고 윤비트와 니콜라를 벤치에 대기해 상황을 보며 출전시킨다고 주장한다.


[사진참조]


[예상선발] 5-3-2


지문일 / 

박세호- 강위붕-  한청송- 오영춘- 배육문/  

전의농,지충국,김파(윤창길 교체) /

스티브, 김승대    

[벤치대기]  :  윤비트/니콜라 

 

하지만 장춘 훈남님의 생각은 다르다.  


용병들이 커디션이 문제없다면 공격의 “두뇌” 윤빛가람은 절대 선발이며  득점이 절박한 상황에서 김승대와 스티브를 내세워 선제꼴을 우선 잡고 주동권을 쥘 것이다. 물론 지난껨 제몫을 해주었던 국내파 수비진으로 출전. 


[예상선발] 3-4-3 


지문일 / 

강위봉 – 한청송- 오영춘 / 

배육문- 지충국- 윤빛가람- 전의농/ 

김파- 스티브- 김승대

 

그렇다면 당신이 박감독이라면 어떻게 용병을 안배하겠습니까?

 

기사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댓글에 동감=엄지

가 많은 순서에 따라 

약간명에게 

이번 제5라운드

 연변팀 대 하북팀전 홈장입장권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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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활동 마감시간은 13일 저녁 24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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