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연변팀, 화북전에 용병 누구 쓸가?[福利隐藏]
경기상황에 따라 두 선수 중 한 선수를 교체하는 전략.
그렇다면 홈장 화북화하전에는 연변팀이 어떤 용병카드를 꺼내들가?
만약 당신이 박태하감독이라면 어떻게 배치하려는가?
[골수팬의 생각]
본지 촌철론객 유노진호님의 생각은 …
5-3-2 진영인데 필승전략으로 스티브와 김승대를 선발로 선꼴을뽑고 윤비트와 니콜라를 벤치에 대기해 상황을 보며 출전시킨다고 주장한다.
[사진참조]
[예상선발] 5-3-2
지문일 /
박세호- 강위붕- 한청송- 오영춘- 배육문/
전의농,지충국,김파(윤창길 교체) /
스티브, 김승대
[벤치대기] : 윤비트/니콜라
하지만 장춘 훈남님의 생각은 다르다.
용병들이 커디션이 문제없다면 공격의 “두뇌” 윤빛가람은 절대 선발이며 득점이 절박한 상황에서 김승대와 스티브를 내세워 선제꼴을 우선 잡고 주동권을 쥘 것이다. 물론 지난껨 제몫을 해주었던 국내파 수비진으로 출전.
[예상선발] 3-4-3
지문일 /
강위봉 – 한청송- 오영춘 /
배육문- 지충국- 윤빛가람- 전의농/
김파- 스티브- 김승대
그렇다면 당신이 박감독이라면 어떻게 용병을 안배하겠습니까?
기사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댓글에 동감=엄지
가 많은 순서에 따라
약간명에게
이번 제5라운드
연변팀 대 하북팀전 홈장입장권을 드리겠습니다.
+++++++
본 활동 마감시간은 13일 저녁 24시까지입니다.
더 많은, 더 빠른 연변팀 뉴스를 받아보시려면 길림신문 축구위챗계정을 关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