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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52명 '청화,북경' 대학생이 나온 县이 있다! 어디에?

2017-04-20 길림신문 朝闻今日


하남성 단성현은 교육투입을 늘이는 것으로 빈곤해탈 강도를 높이고 있다. 농촌아이들도 량질교육을 받도록 했는데 우채, 리소루, 신채, 류소집 등 한패의 ‘대학생촌’이 나왔다. 5년사이 단성현에서 육성해 낸 북경대학, 청화대학 입학생이 152명, 80%가 농촌학생들이다.


하남성 단성현제1고중 학생들


“우리 촌에 3명 청화대학, 북경대학 학생이 있어요, 중점대학 학생이 118명이 있어요... ”


하남성 단성현 우채촌 당지부 서기 황학강은 기뻐서 입 다물줄 모른다. 10년간 2997명 되는 이 행정촌에서 이미 289명의 대학생이 산출되였다. 우채촌뿐만 아니라 단성현에는 리소루, 신채 등 한패의 ‘대학생촌’이 있다. 이중 농촌학생이 60% 넘는다.


“단성현제1고중 교정개방일이 되면 외지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 단성 제1고중은 단성현 신구에 위치해 있는데 현대화한 교수건물에 멀티미디어 교실, 널직한 식당... 이 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은 높은 대학입학률이다.


5년 사이 단성현제1고중에서 북경대학, 청화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152명, 이는 국가 해당 정책과 현위, 현정부의 량호한 학교운영조건, 환경과 갈라 놓을 수 없다.


단성제 1고중에는 530명 교원이 있는데 이중의 200여명이 고학력교원으로서 바로 편제편입을 시키는 등 우대정책으로 우수교원을 초빙하고 있다.


2016년 단성현 대학입시에서 중점대학 입학생이 하남성에서 첫자리를 점했다. 중점대학에 입학한 2131명 학생중 556명이 국가빈곤지원 전문 계획의 혜택을 받아 대학에 붙었다.


단성현제1고중 선계봉 부교장은 “지난해 단성1고중에서만 17명이 국가 빈곤지원 전문 계획의 혜택으로 청화대학, 북경대학에 입학했다.” 통계에 따르면 5년 사이 청화대학,북경대학에 입학한 학생 가운데 80%가 농촌학생들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지난 5년 단성현의 교육투입은 재정지출의 30%이상 점했는데 하남성 평균수준의 12%포인트보다 높다. 근 3년간 루계투입이 6억여원, 해마다 300명 교원을 모집하여 농촌학교에 보낸다. 뿐만 아니라 농촌학교 교원들의 성과급로임(绩效工资)이 현성보다 8% 높다.


단성현위 라문각 서기는 “단성현은 가난한 현이다. 대학생을 산출시키는 것은 ‘대대로 이어가는 빈곤’을 막기 위해서이다. 자녀들을 공부시키려는 백성들의 욕망이 매우 크다. 교육빈곤지원은 뿌리부터 빈곤지원을 하는 것이다”고 했다.


편역: 홍옥    래원: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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