查看原文
其他

[촌철론객] 남은 경기 모두 마지막 일초까지 血战到底 합시다!

2017-04-22 길림신문축구 朝闻今日

 

 

 4 22, 2017슈퍼리그 6라운드.   연변부덕팀은 원정경기에서 1 3으로천진억리태달팀에 참패를 당했다.

경기후  길림신문 촌철론객들이 동서남북각지에서 촌철백자평으로 이번  경기를  긴급 타진했다

 

일본론객 최림일:


너무나도 멀거 험난한 슈퍼리그 2년생 려정.

오늘 전체적으로 보면 전반전에는 전술상 실수로 너무 공격받았고 후반전에는 전술을 바꾸면서 공격이 살아날때 한꼴 내주면서 전체 방어가한꺼번에 무너졌다.

박감독도 안타깝고 선수들도 안타깝고 우리 팬들도 안타깝다. 하지만 경기는 불과 6라운드만 진행되였을뿐 오늘의 실패 문제를 정리하고 오늘 경기는 잊고 다음 경기에 집중했으면 좋겠다.

다음 장춘과의 경기는 더는 지면 안될 경기다. 우리 팬들로서는 언제 어디서나 성적이 어떻든 항상 응원하는 메세지를 선수들한테 전해주었으면 좋겠다. 


승리하자 연변!

 

연길론객 팔도장기

 

필승의 의지가 보이지 않은 경기다.

강팀에는 강하나 약팀에도 약했다. 중원에서 대방에게 압도당하면서 수비진은대방의 공세에 시달렸고 공격진은 중원으로부터 상응한 지원을 받지 못했다.

경기의 간고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위기에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연변팀 특유의 련결플레이가 사라지면서 대방의 개인기에 속절없이 당했다. 앞으로 매경기마다 최후의 일전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 슈퍼리그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재 한국 론객 영주


현재우리구단의 구성으로서는 최상의 선수 조합이다.

경기는 졌다 하지만 선수들이 실망하지 않고 “하면 된다안되면 되게하라”는 욕망으로 계속 싸워 주기를 바란다.

경기내용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얘기 하고싶지 않다.

최고보다 최선을 다 하면 영원히 응원할거다.

 

뚱츄디圈主  门神莱诺


가끔은 욕심을버리자.

과욕이 빚어낸 참패다. 전반전에는 비록 간당간당하게 골문을 지켰지만 후반전에 수비를빼고 공격수를 넣은후로는 공격이 살아나기보다는 수비가 더욱 엉망으로 변했다.

상대방에 3골이나 먹힌 선수들의 기가 죽은것 같은데 팬들이 격려의 메세지를 많이 전달해줬으면 한다.

이겨도 내형제 져도 내형제가 아니더냐?


최우수선수:없음(수박할머니리애신할머니가 6라운드 mvp)

 

룡정론객 유노진호 


후반전에무슨일이벌어진걸가?


아Q정신은 필요없다. 이렇게 차다가는 강등한다. 모든 면에서 천진팀에 제압당했다. 특히 후반전수비는 이번 시즌 최악의 표현이다.

3명의 외적용병으로도 상대팀 국산수비를 뚫을수없다는건 이후가 걱정된다.

제발 심리조절을 통하여 부담감을 떨쳐버렸으면 한다. 

최우수선수: 지문일(팀의유일한슈퍼리그레벨의선수)

 


북경녀론객  球球932


그래도믿자,믿고기다리자.

중경팀과의  첫경기가생각난다. 그때는 90분동안수비로 1점을챙겼다면 이번에는 전반전의 행운이 따라준 무실점을 후반전에 공격으로 전술바꿈하면서 완전히 무너지게 만들었다. 

한가지 말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팀에 선수가 실수하거나 또 꼴을 먹거나할때 경기장에서 짜증과 불만을 토로하기보다는 격려도 많이 해주어 남은 경기를 더 적극적으로 하도록 했으면 좋겠다.

팬들도 이겨도 형제 져도 형제 이 구호를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길 바란다.  나부터 잘하겠다.


최우수선수: 스티브 (원정에서첫골)

 

상해탄논객 뚱뚱보:


오늘은 완패, 아쉬움이 없는 경기였다. 어웨이에서 지는 편이 많은것은 인정해야 한다.

빨리 잊고 홈장에서 어떻게 많은 점수를 따는냐가 중요한것이다.

오늘도끝까지 노력한 선수나 끝까지 응원한 팬이나 수고하셨고 남은 경기 모두 마지막 일초까지 血战到底 합시다!

그러다보면 승리하는 날이 곧 올것입니다 …

 

장춘훈남


급히 먹는 밥에 목이 멘다. 결국은 우리팀 실력이 어느 위치에 있느냐를 잘 보여주는 한판이였다. 이번 경기에서의 박감독의 전술은 문제있으나 전반 전략상에는 문제가 없다고본다. 이번 경기 또한 좋은테스트였다고 본다. 연변팀은 가능성도 아직도 있다. 자기 몸에 맞는 옷을 입고 잘 경기를 조절하면 충분히 희망 있다고 본다. 


위챗론객 모동필


올시즌 원정에서의 첫 골인 동시에 첫 페넬티킥 득점을 했다.

늘 반복적인 수비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지양하기 위해 조치가 필요하다. 

감독과 선수, 팬 모두가 시린 가슴으로 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연변축구를 위한 꽃은 꼭 피오른다. 

이겨도 져도 내 형제!


최우수선수 지문일




더 많은, 더 빠른 연변팀 뉴스를 받아보시려면 길림신문 축구위챗계정을 关注해주세요



추천열독



您可能也对以下帖子感兴趣

文章有问题?点此查看未经处理的缓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