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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꼴 전의농선수, “운이 좋았다”

2017-07-03 길림신문 朝闻今日


연변팀은 2일 저녁에 있은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귀주지성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전의농선수의 쐐기꼴로 2:1로 승리하며 첫 원정승리를 거두었다. 


경기후 있은 인터뷰에서 전의농선수는 “현재 흥분되고 기쁜 심정이다. 지난 경기에서 개인적 원인으로 팀에게 좋은 결과를 안겨주지 못했다. 오늘 꼴은 팀원의 패스도 좋았고 나의 운 또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에 대해 전의농선수는 “우리는 하나로 뭉쳐 완강하게 싸웠다고 생각한다. 이는 모두가 익숙한 연변팀이고 이후 더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연변팀의 핵심 윤빛가람선수가 잠시 자리를 비운데 대해 전의농선수는 “그의 능력은 모두가 안다. 때문에 빈자리가 큰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가 없을때 우리 또한 그에 맞는 전술배치가 있다”고 표했다.


출처: 연변라지오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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