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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래년 상반기부터 비행기내에서 휴대전화 사용 가능

2017-09-20 길림신문 朝闻今日


새로 수정한 <대형비행기 공공항공운수탑재인운행 합격심사규칙>에 따라 오라지 않아 비행기안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업계인사는 명년 상반기부터 승객들은 비행기를 타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항국 비행표준사 부사장 주도는 18일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항공회사에서는 평가결과에 따라 비행기에서 어떤 휴대용 전자설비를 사용할 수 있는가를 결정짓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오라지 않아 중국의 항공회사는 비행기에서 상응한 휴대용 전자설비를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 이는 비행기에서 휴대전화사용 금지령이 취소됨을 의미한다. 



춘추항공사 대변인 장무안은 "매개 항공사들은 새로운 규정에 따라 회사수칙을 새롭게 고치거나 수정하고 민항국의 평가를 받은 뒤 신청비준을 거친뒤에야 휴대용 전자설비 제한을 풀게 된다. 락관적으로 예산하면 래년 상반기에야 려객들은 비행기내에서 휴대폰을 사용할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장무안은 “앞으로 비록 비행기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만 비행도중 반드시 승무원들의 안전제시를 엄격히 지켜야 한다. 일단 승무원들이 제시하는 안전을 지키지 않고 규칙을 어기고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권고를 무시하고 엄중한 후과를 빚을 경우 여전히 관련 처벌을 받을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각 항공회사는 “대형비행기 공공항공운수업자 운행합격심사규칙” 제4판중 비행기 비행과정중 휴대폰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있다. 국내 항공편에서 휴대폰 “비행모드”는 아무런 역할을 할수 없는데 승무원들은 승객들이 휴대폰 전원을 끄도록 강조하거나 감독한다. 전에 일부 승객들은 승무원의 말을 듣지 않고 비행기 활주단계에 전원을 끄지 않아 치안조례를 위반한 리유로 구류된 사건도 있었다. 하지만 일부 해외항공회사 비행기에서는 승객들이 휴대폰 전원을 끄지 않고 “비행모드”로 해놓으면 되고 비행기가 일정한 고도에 도달한후 비행기에서 제공하는 wifi로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다.


현재 wifi를 설치한 비행기일지라도 테블릿pc 혹은 노트북 밖에 사용할수 없는데 이는 편리성을 대폭 감소했다. 만약 국내 항공편에서의 휴대폰 사용이 허락된다면 승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할수 있다.



Wifi 설비는 중국항공기에서의 응용이 날따라 광범해지고있다. 휴대폰 등 전자설비의 사용여부 결정권을 항공회사에 이양한다면 이는 비행기 wifi설비의 발전 및 지면과 상공의 상호련결을 진일보 촉진하게 된다.


편역: 홍옥    래원: 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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