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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팬들이 뽑은 슈퍼리그 2년 연변팀 최우수 진영과 선수는?

2017-11-14 길림신문 朝闻今日


연변부덕팀은 2016년과 2017년 가렬처절한 중국슈퍼리그에서 2년 달리고 다시 갑급팀으로 강등했다. 국내외에 있는 길림신문축구사이트의  촌철논객 10명이 팬들을 대표해 슈퍼리그 2년 연변부덕팀의 최우수선수와 최우수진영을 선정했다. 



최우수 선수

 

최우수 본토선수: 지충국 (10표) 

최우수 외적선수: 스티브 (10표) 


최우수 진영 결과  ( 4-4-2 ) 



키퍼 : 지문일10표 


수비 :  박세호 (9표)  최민(9표) 니콜라 (구즈믹 공동5표)  한광휘(6표)


미드:  배육문 (10표) 지충국 (10표) 윤빛가람 (10표) 손군 (10표) 


공격 :  김파 (7표)   스티브10표 


그외 표수: 오영춘 4표/ 전의농 3표/ 김승대 1표/ 최인1표 


필자는 최우수진영 통계를 하면서 스스로 이런 물음을 제기해 보았다.


만약 이 진영으로 올시즌을 싸웠다면 연변팀이 구경 몇위가 될가?  (8위 정도?) 그렇다면 사실 이 주력진영을  잘 살펴보면 수비에 최민이 빠지고 중도에 윤빛가람이 귀국했을 뿐이다.  단 1명 반 선수의 변화만 있을뿐, 그런데 지난해 9위가 올시즌 왜 그 왜 강등했을가?  왜??


도무지 이해가 안되였다. 


아 불타던 그해 7월이여!


2016시즌  7월  30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슈퍼리그 제20라운드 산동로능팀과 홈장경기에서 연변팀은  2:1로 강호 산동로능을 꺽으면서 4련승을 달성, 불타는 7월의 드라마를 만들었다. 사진은 당시 선발진영이다.


/길림신문 최승호 기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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