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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시안그룹 ‘건강산업 제1브랜드’창출의 돛 올렸다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0-09-09


3월28일 오전, 커시안그룹이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서 커시안과학기술청사 및 커시안의료기계 새공장 건설 정초식을 성대히 가지면서 향후‘건강산업 제1브랜드’ 창출을 위한 항해의 돛올 화려하게 올렸다.



북경에 본부를 두고있는 커시안그룹은 연구, 생산, 판매, 판매후봉사를 일체화한 다원화기업으로서 의료기계, 보건식품, 가정용전기기구, 전자제품, 미용건강미, 장식공정, 도자기가공, 맥반석가공, 양식업, 생태원 등 다양한 령역의 산업들을 경영하고있다.


커시안그룹 산하에는 10여개 회사가 있으며 전국적으로 수백개에 달하는 건강생활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수천명의 일군들을 가지고 있으며 ‘건강산업제1브랜드’를 목표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커시안그룹산하의 커시안의료기계유한회사는 2004년도에 설립됐는데 온열전위치료기 등 의료기계를 생산했다. 이 회사에서 생산한 의료기계들은 제품성능이 좋고 품질이 우수할뿐만아니라 량질봉사를 견지해 고객들의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커시안그룹사업의 발전과 더불어 대상건설이 필연적인 수요로 되면서 커시안그룹에서는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 총투자가 5억원이고 부지면적이 4만2000평방메터이며 건축면적이 6만6000평방메터에 달하는 커시안그룹과학기술청사 및 커시안의료기계 새공장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커시안그룹의 이번 신축건설대상에는 과학기술연구청사와 사무청사외에도 의료기계생산공장과 도자기생산공장이 들어있다.


상기 건설대상들은 건설된후 커시안그룹의 제반 사업환경개선과 연구개발, 제품질제고, 확대생산과 량질봉사에도 적극적인 작용이 있을뿐만아니라 지역경제발전에도 적극적인 추진작용을 놀게 될 전망이다.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 당사업위원회 서기이며 관리위원회 주임인 김동일은 축사에서 커시안그룹이 다년간 지역건설과 경제발전에서 이룩한 기여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는 커시안그룹의 기업발전에 적극적인 지지를 줄것을 표시함과 동시에 커시안그룹이 향후 연길시경제건설에서 더욱 큰 기여를 할것을 바랐다.


커시안그룹 박걸리사장


커시안그룹 박걸리사장은 “이번의 대상건설은 커시안그룹의 두터운 실력과 용왕매진하려는 견정한 결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커시안사업도 더욱 높은 봉우리를 향한 새로운 도전의 길에 올라서게 되였다”고 말했다.


박걸리사장은 “커시안그룹이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람을 근본으로 하고 질과 신용, 량질봉사를 제일로 하는 경영리념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광범한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것이며 ‘건강산업 제1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한 추구를 위해 집착할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초식에는 연변대학 교장 김웅,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당위서기인 강호권, 연길시당위 상무부서기 윤조훈, 연길시정부 시장 채규룡 등 지도일군들이 참가했다. 



길림신문 안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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