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 F조 경기에서 중국이 미국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중국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는 모습[촬영: 신화사 두샤오이(杜瀟逸) 기자]
중국의 궁샹위(龔翔宇, 왼쪽) 선수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는 모습[촬영: 신화사 두샤오이(杜瀟逸) 기자]
중국의 주팅(朱婷, 위) 선수가 경기 중 스파이크를 날리는 모습[촬영: 신화사 두샤오이(杜瀟逸) 기자]중국의 위안신웨(袁心玥, 위) 선수가 경기 중 스파이크를 날리는 모습[촬영: 신화사 두샤오이(杜瀟逸) 기자]랑핑(郎平) 중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왼쪽 3번째)이 선수들에게 전술 지시를 하는 모습[촬영: 신화사 두샤오이(杜瀟逸) 기자]
중국의 왕멍제(王夢潔, 가운데) 선수가 토스를 하는 모습[촬영: 신화사 두샤오이(杜瀟逸) 기자]
중국의 궁샹위(龔翔宇, 왼쪽) 선수와 위안신웨(袁心玥, 가운데) 선수가 경기 시작 전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촬영: 신화사 두샤오이(杜瀟逸) 기자]
중국의 딩샤(丁霞, 아래) 선수가 볼을 살려내는 모습[촬영: 신화사 두샤오이(杜瀟逸) 기자]
중국 선수들이 경기 중 환호하는 모습[촬영: 신화사 두샤오이(杜瀟逸) 기자]
중국의 딩샤(丁霞, 앞줄 왼쪽) 선수와 위안신웨(袁心玥, 앞줄 오른쪽) 선수가 포옹을 하며 기뻐하는 모습[촬영: 신화사 두샤오이(杜瀟逸) 기자]
랑핑(郎平, 가운데) 중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모습[촬영: 신화사 두샤오이(杜瀟逸) 기자]
중국 선수들이 득점 성공 후 기뻐하는 모습[촬영: 신화사 두샤오이(杜瀟逸) 기자]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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