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잘못된 과일섭취방법 및 식사전 과일섭취 좋은점
과일로 정식을 대체하지 말야야 한다.
인체는 여러가지 영양물질로 생존을 유지한다. 특별히 매일 정량의 지방섭취로 조직기관의 갱신과 복원을 유지한다. 과일중에는 수분이 85% 이상 함유되여있지만 단백질함량은이 1%도 되지 않고 더구나 인체에 필요한 자방산은 거의 없기에 인체 영양수요를 충족시킬수 없다. 과일은 정식이외 보충음식으로 적합하지만 많이 먹어서는 안된다.
과일로 다이어트를 하지 말아야 한다.
사실, 과일은 칼로리가 낮은 음식이 아니다. 과일의 칼로리는 동일한 량의 야채보다 휠씬 높기에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 과일중의 당분함량이 아주 높고 또 소화하기 쉬운 단당과 다당(双糖)이다. 비록 과일은 중량으로 계산했을 때 칼로리가 밥보다 낮지만 과일의 달콤한 맛은 사람들이 입을 뗄수 없을만큼 많이 섭취하게 만드는데 이로 하여 섭취하는 당분이 표준보다 높게 된다. 과일로 다이어트를 하는것은 과학적이지 못한것으로서 에너지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잃게 할수 있다.
고급과일을 미신하지 말아야 한다.
수입과일의 영양소함량이 꼭 높은것만은 아니다. 과일을 먹을 때 당연히 “신선한것”을 위주로 해야 한다. 신선한 과일은 입맛이 좋을뿐만아니라 영양가치도 잘 보존되여있어 인체가 최대한도로 과일중의 비타민 등 영양물질을 흡수하게 한다. 하지만 수입과일들은 운반해오는 과정에서 이미 영양물질의 분해가 시작되기에 신선도가 리상적이지 못하다.
단일한 과일만 섭취해서는 안된다.
과일을 먹을 때도 과일 품종의 다양화를 추구해 여러가지 영양원소를 골고루 섭취해 영양균형을 촉진시켜야 한다.
식사전 과일섭취의 좋은점
과일중 많은 성분들은 모두 수용성이다. 그속에는 비타민C 그리고 혈액중 콜레스테롤를 낮추어줄수 있는 수용성 식물섬유-팩틴 등이 들어있다. 이것들은 소화와 흡수에 복잡한 소화액의 혼합이 필요없이 위를 통해 신속히 소장에 흡수된다. 공복일 때 흡수률은 식사후의 흡수률보다 휠씬 높다.
식사전에 먹는 과일은 건강음식습관인 “80%정도 배부르게 먹는”데 리롭다. 과일은 저칼로리음식으로서 그 칼로리는 동일한 무게 면식의 1/4밖에 안되고 동일한 돼지고기 등 육류의 1/10밖에 안된다. 먼저 저칼로리음식을 섭취하면 총 음식 섭취량을 장악하기 쉽다.
많은 과일은 자체가 쉽게 산화되고 썩기 쉬운데 먼저 과일을 섭취해 위중속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면 산화되고 썩는 정도를 낮출수 있고 인체에 갖다줄수 있는 불리한 영향을 감소시킬수 있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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