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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월 9일을 대선일로

2017-03-14 길림신문 朝闻今日


한국매체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5월 9일을 차기 대선일로 잡아두고있다.


한국헌법재판소는 10일, 당시 대통령인 박근혜에 대한 탄핵안을 통과했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한국은 60일내에 차기 대선을 치러야 하고 선거일 50일전으로 구체적인 날자를 공포해야 한다. 이렇게 추산하면 대선은 4월말부터 5월초 사이에 진행되여야 한다.


한국매체는 정부 소식인사의 말을 인용하여 5월의 첫째주에는 공휴일이 비교적 많고 또한 주말 등 요소를 고려하여 5월 9일이 비교적 적합한 선택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인사는 정부는 이미 5월 9일에 대선을 치르기로 잠정 결정했다면서 목전 선거관리위원회의 협상 등 행정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주에 국무회의를 소집하여 선거일을 확정하고 대외에 공포할 계획이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룡)덕위원장은 직책을 다하여 대선의 엄숙하고 공정한 거행을 확보할것이라고 표시했다.



한국 여론조사기구가 12일 공포한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 잠재 대통령립후보자가운데서 최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전임 대표 문재인이 29.9%의 민중지지률을 획득하여 비교적 큰 우세로 기타 경쟁자들을 앞지르고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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