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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알면 유용한 생활의 지혜

2017-03-24 길림신문 朝闻今日


1. 마늘 쉽게 까는 방법


마늘은 손으로 까다보면 시간도 참 오래걸리고, 


손끝도 매워서 깔때마다 정말 귀찮고 번거로운데요~


마늘을 손이 아리지 않고 쉽게 까는 방법!


마늘 윗부분을 살짝 자르고 


전자레인지에 30초정도 돌려주면 


마늘 껍질이 바삭바삭해져서 쉽게 깔수 있다고 합니다.




2. 우유가 생생한지 상했는지 구별하기


우유가 상한건가? 안상한건가? 긴가민가 할때..


유통기한이 겨우 하루나 이틀정도 지났는데 냉장보관이 잘되어 있던 우유는 먹기도, 버리기도 참 애매할때가 많은데요.


이럴때 우유가 신선한 것인지 혹은 먹으면 안되는 것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냉수 한컵만 있으면 된답니다!


냉수를 한컵 준비하시고, 우유를 한방울 떨어 뜨려주세요.


우유방울이 물에 퍼지면서 물이 흐려지면 상하기 시작한 우유고, 


우유방울이 컵 바닥으로 가라앉으면 신선한 우유라고 합니다!




3. 박스채로 사놓은 귤, 상하지 않고 다먹는 방법


날씨가 추워지면 귤을 박스채로 사놓으시고, 한개, 두개씩 꺼내서 까드시고는 하는데요.


그러다보면 박스 바닥에 있는 귤은 짓무르거나 곰팡이가 펴서 버리는 경우 다들 한번씩 있으시죠?


귤을 박스로 사셨을때는 귀찮으셔도 귤을 한번 쏟은 다음,


박스 바닥에 신물지를 깔고 귤을 한층 올리고, 


다시 귤위에 신문지를 깔고 귤을 또 한층 올리고


신문,귤,신문,귤 순서대로 층을 쌓아 보관하면 오랫동안 상하지않게 보관할수 있답니다.


아까운 귤 더이상 버리지마세요~




4. 냄비나 프라이팬 바닥에 붙은 그을음


실수로 음식을 태워서 냄비바닥이나, 프라이팬 바닥에 돌처럼 굳어붙은 까만 그을음들.


철수세미로 박박 문질러도 떨어질 생각을 전혀 안하는 이런 그을음은 콜라 한병이면 해결가능!


콜라를 그을음이 있는 팬이나 냄비에 부어주신 뒤,


팔팔 끓여주시면 그을음이 깨끗이 사라진다는 사실!



오늘은 같이 함께 알면 유용한 생활의 지혜를 알아 보았는데요~


모두 잘 기억해 두신 뒤

유용히 활용해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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