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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수영 할줄 알아야 청화대학 졸업할수 있다?

2017-03-28 길림신문 朝闻今日


보도에 따르면 청화대학 2017년 전체교직원대회가 개최되였는데 회의에서는 2017년 본과생부터 수영과 졸업을 련결시킨다고 한다. 신입생들은 입학한후 수영테스트를 받게 되는데 수영을 할줄 모르는 학생들은 필수과목으로 수영을 배워야 하고 시험에 통과되여야만 졸업증을 받을수 있다고 한다. 


학생들의 체력하강문제로 인해 올해 청화대학은 대책을 취했는데 그중에 학생들이 수영을 할줄 알아야 한다는 요구가 포함되여있다. 

청화대학 체육부 주임 류파는 우선 신입생들은 입학후 군사훈련기간에 수영테스트를 받게 되는데 4가지 표준자세중 한가지로 50메터를 수영할수 있으면 요구에 도달해 수영과목에 참가하지 않아도 된다고 소개했다. 수영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무조건 수영과목을 선택해야 하며 피부병, 물공포증 등 특수정황을 가진 학생들은 참가하지 않아도 된다고 표시했다. 

북경대학 심천연구생원 인문원 부원장 어장강은 이에 대해 분석을 진행했다. 

어장강: “이 소식은 듣는이로 하여금 눈이 번쩍 뜨이게 했다. 청화대학은 체육에서 또 한차례 인솔작용을 하고있는바 내가 알기로는 청화대학은 십여년전부터 체육에 대해 독특한 견해가 있었다. 이는 청화대학의 특수한 력사배경과도 관련이 있다. 우리는 항상 대학정신을 강조하는데 대학교는 학생들의 직업기술을 양성하는것 뿐만아니라 더 큰 정도에서 학생들의 종합소질을 향상시키고 심지어 사회풍기를 이끄는 사명감을 지녀야 한다. 청화대학은 이런 방면에서 시종 잘 해오고있다.”


래원: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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