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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한번 와보세요, 진달래꽃동산으로!

2017-04-07 길림신문 朝闻今日

  • 중국•화룡 제9기 장백산진달래 국제문화관광축제 22일 개막

  • 진달래촌외 광동촌, 성남촌, 청룡어업생태코스가 합세한다


왕년의 축제마당 일경



진달래꽃철 따라 진달래문화관광축제가 제9회를 잇고 있다.


화룡시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4월 22일- 5월 1일 중국•화룡 제9기 장백산진달래 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진달래민속촌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도 길림성의 첫 봄철 대형 문화관광축제로 주목되는 진달래관광축제는 올해엔 이렇게 왕년과 유별하다.


진달래촌을 주회장으로 하는 외 동성진 광동민속촌, 서성진 성남촌과 청룡어업생태관광구코스를 증설한다.


주요활동에는 개막식 계렬활동, 미식전시, 진달래문예공연활동, 특산물장터, 진달래 • 원지 움김치 제작 체험활동, 페막식 계렬활동 등 전통활동 외 진달래문화원 참관체험활동, 민속문화연구학습기지 체험활동도 배치된다. 또한 관광객들은 꽃놀이,천년을 오가는 정형극, 민속공연, 독서일, 불꽃놀이 등 특색활동도 체험할 수 있다. 


본차 진달래문화관광축제는 길림화룡상업은행주식유한공사에서 주최하고 화룡시화흠상업무역유한책임공사에서 협력, 화룡시진달래관광투자유한공사, 화룡시진달래려행관광복무유한공사, 연변광동조선족민속관광복무유한공사, 화룡시청룡어업유한공사의 공동 주관으로 거행된다. 



화룡시는 지속적으로 문화관광산업을 번영, 발전시키고 있는바  집중적으로 나름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풍부한 문화적 내함을 전시하고 있으며 특히 진일보로 ‘가장 아름다운 중조변경선상의 진달래’관광브랜드를 키춰오면서 ‘관광도시, 건강도시, 개방도시’건설템포를 다그치고 있다.


이미 성공적으로 진달래문화관광축제를  8회 거행하면서 축제의 국제화, 민속화, 생태화와 시장화 특색을 형성해 진달래관광축제를 화룡시의 영향력있는 관광축제브랜드로 키워왔으며 국내외 관광객으로부터도 보편적인 인정과 참여도를 획득했다.


요즘은 진달래꽃망울이  터지는 시즌, 진달래꽃동산으로 봄맞이 가는 이들의 발길이 벌써 잦아지고 있단다.  


본사기자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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