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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하루 6시간씩 휴대폰 본 소녀, 엑스레이 찍어보니...

2017-04-10 길림신문 朝闻今日

의사: 핸드폰놀이 하루에 2시간 초과말아야



14살 나는 청도시 모 초등중학교 2학년을 다니는 소정이란 학생한테 어지러움증, 뒤목이 아픈 등 증상이 나타나 부친과 같이 병원에 갔더니 엑스레이검사결과에서 소정의 경추가 경직된 현상이 발견되였고 로화정도는 50대 사람에 해당된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소정이 매일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5,6시간이란다. 그의  부친에 따르면 소정은 학교 가 있는 시간과 잠 자는 시간외는 폰으로 생방송이거나 유희를 즐기는데 빠져있다. 최근들어 목이 아프고 어지어움증을 호소해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딸의 경추가 생리적인 곡변이 나타났고 엄중한 변형을 보일 줄은 몰랐다며 소정의 부친은 관리에 소홀한 점에 대해 자책한다.


전문가에 따르면 정상적으로 사람들의 경추는 20살부터 미세하게 로화를 보이기 시작하나 자각증상은 없다가 40대, 50대에 들어서면 다소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허나 지금은 청소년들한테 핸드폰놀이 영향으로 경추가 로화되는 현상이 매우 보편적이며 소정이와 같은 병례도 점점 많아진다면서 의사는 지어 10살짜리 애한테 경추탈위 현상이 나타나 경추출혈성 혈종을 일으켜 탄환된 엄중 병례도 있다고 제시한다.


소정이 경우 병원측에서는 시술보다 견인방식의 보수적 치료방안을 실시하기로 했는데 앞으로의 재발성은 본인의 보양 상황에 많이 의뢰된다면서 목건강을 위해서는 핸드폰을 반시간정도 보고는 한번씩 머리를 들고 움직여야 하고 하루에 핸드폰놀이 시간이 2시간 초과말아야 한다고 경고한다.


소정의 부친은 소정의 교훈이 많은 학부모와 학생한테 경종이 되였으면 해 하는 한편  딸애에 대한 관리와 통제를 위해 딸과 자기의 핸드폰에 통제소프트웨어을 장치해 먼거리통제로 딸이 더는 핸드폰을 무리하게 놀지 못하도록 감독 통제하기로 했다고 한다.


래원: 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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